김정민 박사
"한국 고대사에서, 유럽 국가명 중 ~ stan 이라는 명칭은 "땅" 을 의미하며 국가명에 이를 적용 하는 경우 어원상 한민족과 깊은 관련성을 가집니다. "
김정민 박사의 과거 발언에 반신 반의한적 있는데, 결코 허언이 아니라는 생각 가지게 되어 게시합니다.
대표 저서 " 단군의 나라 카자흐 스탄 " , 반도사관의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현 주류 사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동투르키스탄 이슬람 운동 수장 (독립 운동) 판박이 처럼 너무 닮지 않았나요 ?
이천수 형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원래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 있습니다.
김정민 박사의 주장을 주류역사학계가 인정하지 않는 주된 원인은 단군 조선 역사를 "신화"로 취급하는 그들의 기존 역사관이 잘못 되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형국이 되기 때문입니다.
외세가 개입된 , 단군 조선의 역사를 부정 왜곡하고자 하는 악의적 의도가 배경에 있지 않나? 의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