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게 안보는 윤석열 정부가 개판친 상태인데, 문제인정부 시절 멸공 외치면서 안보 망친다는 애들이 한마리도 안보이네.
결국 또 이것들도 정치충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네.
아니 이런 심각한 사안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고, 반중하자고 하던 애들이 윤석열이 중국과의 관계를 더 돈독이 해야 한다고 하는데도 별 말 없고 역시 예상이 맞았네.
밀덕이 아닌 본인의 영달을 위해 거짓이든 잘못된 것들이든 감싸고 사실 왜곡하기.
좌파든 우파든 깔것 까야지.
이러니 안보는 보수라고 애기하고 태극기 흔드는 양반들 정체성이 의심스럽단 말이 나오는거지.
이 정도 되니, 보수 안보 이젠 이 프레임도 앞으로 절대 못써먹겠네.
현재 상황에선 윤석열이 보수 프레임을 다 깨뜨려버리고, 앞으로 세대에겐 안좋은 이미지를 많이 심어 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