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게. 강선을.. 그러니깐 음 포. 안쪽에 나선형 홈을 파면 어땠을까 하곤.
활강포..에서 선조포로 말이죠.ㅎ
역사물. 전쟁 장면중을 보면서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뭐 자세히 아는 지식이 없는지라 뭐라 결론은..흠 하지만
(탄도학...;;;)
뭐 물론 강선이라는게. 120% 200% 성능을 향상시키는 마법의.. 스킬은 아니지만.
(간혹..강선의 유무으로. 살상력.사거리가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는것처럼 표현되는...모습이;;)
나선형 홈을 따라. 회전. 탄환이 회전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안정된 탄도를. 갖추고. 이는 곧
정확도로 이어져.효율적인 효과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ㅎㅎ
임진왜란을 다룬 창작물. 특히 장군님의 해전을 볼때.
"아.. 강선기법이 장군님 손에 있었다면..이순신 장군님께서 발견을 하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이 문득 떠올라서 말이죠 ㅎㅎㅎ.
...장군전 형식의...화살형. 발사체라면. 적용되기가 힘들고. 포석 같은 돌멩이류에만 해당될려나요?
개인화기류. 총통.에도. 강선기법을 적용시키고.
둥글둥글한 탄환 대신 이런 원뿔형태. 비슷한...현대 탄환 과 유사한 탄두모양으로 다듬은 탄환이라면.
혹시..명중률(사거리). 관통력 증가로. 살상력이 높아 질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