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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0 10:23
[잡담] 박수찬의 이중잣대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2,004  



2021년 3월 6일 기사
'종이비행기' 벗어났지만.. KF-X, 여전히 불안하다 [박수찬의 軍]

출고식을 치른다고 해서 KF-X를 둘러싼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 겨우 하드웨어를 만들었을 뿐이다. 
소프트웨어를 완성하고 나서 비행시험을 거치며 수없이 고치고 또 고치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무장 통합 문제와 더불어 시제기 출고 이후 본격화할 수출 문제도 풀어야 할 과제다.









전투기 실물이 없는 서류상의 '종이비행기'를 이제 막 벗어났을 뿐이고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문제가 산적해있다며 KFX를 까더니 오늘 기사에서는...


21세기 '스텔스 제로센' 꿈꾸는 일본.. 한국 공군 압도한다 [박수찬의 軍]


현재 상황에서 신형 공대지, 공대함 무장을 장착할 수 있는 플랫폼은 KF-21 ‘보라매’ 전투기다. KF-21 블록1은 2026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이후 2028년까지 공대지 무장을 겸비한 블록2를 만들 계획이다.

KF-21 블록1이 본격적으로 양산되어 한국 공군에 전력화되면, 일본의 차기 전투기도 그 모습을 드러낸다. 2030년대부터 활동할 일본 6세대 전투기와 KF-21의 성능은 격차가 상당하다.










그럼 F-3는 현재 어느 단계인가?



https://i.imgur.com/Px8iIM4.jpg

올해 3월 15일자 NHK 기사 내용:


F2 전투기의 후계가 되는 차기 전투기를 둘러싸고, 개발 전체를 통괄하는 미츠비시중공업은, 
복수의 국내 기업과 함께 개발 팀을 시작해 설계 작업을 본격화시키고 있습니다.

방위성은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가 2035년경부터 순차적으로 퇴역함에 따라 차기 전투기를 일본 주도로
개발하기로 했으며, 기체를 담당하는 미쓰비시중공업이 전체를 총괄하고 엔진과 레이더 등은 다른 국내
업체가 담당합니다.

미츠비시중공업은 설계 작업을 가속시키기 위해 거점이 되는 아이치현의 공장에 엔진이나 기체, 
레이더등의 개발 실적이 있는 국내 기업 7개사와 함께, 대략 200명의 기술자를 모은 개발 팀을 시작했습니다.

개발팀은 향후 500명 정도까지 증원하여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2027년도까지 상세한 설계를 작성하여 시제기의 제조와 비행시험 등을 거쳐 2031년도 양산 개시를 목표로 할 방침입니다.

개발에 있어 방위성은 스텔스성이 높은 F35 전투기 등의 개발 실적이 있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로부터 지원을 받기로 하였으나, 국내 기업이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기술력의 유지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F-3는 이제 설계 시작했고 2027년에 상세설계가 완료될 예정인 종이비행기임 ㅋㅋㅋㅋ
KF-21 블록1이 하늘을 날고 있을때 F-3는 아직 설계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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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모로 21-07-10 15:10
   
조선 말기에 태어났으면

이완용보다

더했을 놈
월컵첫우승 21-07-10 18:47
   
ㅋㅋㅋㅋㅋ
나무와바람 21-07-10 19:59
   
기레기의 전형적인 놈!! ㅉㅉ
커서 21-07-11 22:53
   
울나라가......민주주의 국가니까 밥쳐묵고 사는거지.... 저렇게 살고싶나....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