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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4 14:03
[사진] 2003년 이라크에 파병된 서희부대 사진
 글쓴이 : 노닉
조회 : 2,030  

사람 1명 이상,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3명,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A rare photo of members of the Seo Hui Unit (서희부대) operating in Nasiriyah, Iraq on April, 2003.

Seo Hui unit was a small engineerung unit whose main objectives were explosive ordnance disposal and reconstruction. Seo Hui unit was accompanied by a medical unit known as Je-ma Unit (제마부대). Members of both units still wore "chocolate chip" desert camo from the Gulf War.

Soon after, a much larger and heavily-armed Zaytun Division (자이툰부대) arrived in Iraq to bolster South Korean presence in the country. Zaytun Division operated out of Irbil, Iraqi Kurdistan, focusing on reconstruction. Both Seo Hui and Je-ma units were relocated and integrated into the Zaytun Division.

서희 부대는 폭발물 처리와 재건을 주요 목표로하는 소규모 부대였습니다. 서희 부대는 제마부대라는 의료 부대를 동반했다. 두 부대원 모두 걸프전 당시 "초콜릿 칩"사막 위장을 착용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훨씬 더 크고 무장한 자이툰 부대가 이라크에 도착하여 한국에서 도착했습니다. 
서희부대와 제마부대는 재편성되어 자이툰부대로 통합되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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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love 21-06-24 16:28
   
빈탄창 이라도 끼지
vexer 21-06-24 19:04
   
빈탄창도 안낄정도로 안전한 지역인가 싶다가도 총 매고 작업할정도로 위험한 상황인가 싶기도 하고..
총 매고 저러는거 보면 탄창만 안꼈지 탄지급도 다 이루어졌을 듯.
나그네x 21-06-24 23:08
   
아마도 꾀 활동력이 강한 작업위주라 작업할때 잘못하면 오발될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 보여짐.
물론 실탄 지금은 다 되어있을것이지만 저런 작업할때 아무리 방아쇠를 안전으로 해놓는다해도 파병부대에서 오발이라도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