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에 정경두장관이 2.3년 안이라고 했는데...
찾아보니 cg까지 돌아다니고 공대함 버전은 마하5 사거리500키로 정도라는데...
만들어놓고 쉬쉬인가...
몇군데 기사보니 20년 가까이 개발했던데..
뭐 탄도 미사일은 나왔고..순항미사일만 나오면 되는데
엄청 궁금하네요..
보고서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는 2004년부터 2007년 액체 램제트 추진기관 개발. 2010년부터 2012년 퓨전형 극초음속 핵심기술 응용연구 실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초고속 공기흡입 엔진 특화연구실 설치를 통한 각종 관련 연구의 성공적인 수행 등이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같은 자료는 정경두 장관 3년 이내에 개발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극초음속 무기를 만들려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우리 정부는 군사비를 증가시키면서 우리 안보를 지킬 무기들을 개발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술력인데 이에 대해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우리는 극초음속 무기와 관련된 기술들을 상당히 축적하고 있다며 중국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우리 정부는 북핵 문제도 상당히 심각하지만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극초음속 무기를 미리 준비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금 전 세계 군사지형은 극초음속 미사일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극초음속 무기가 4차 산업에 AI 기술과 결합하면 더욱 무시무시해질 전망입니다. 30기 이상의 극초음속 무기가 서로 표적 정보를 공유하면서 임무를 본 다음에 타격할 수도 있을 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뒤에 전쟁은 극초음속 무기를 가진 나라의 일방적인 게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