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뜬금없이 기체 구조 강도 테스트 하는 거라고..
그건 아이언 버드와 다르다고
이런 말도 듣고...
것도 속하는 겁니다 단도직입적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kxKL3yIxwhE
https://www.youtube.com/watch?v=kSRX_KBDKM4
항공 과학 기술 발전으로 엔진추력
그 다음 기체 형상 모양과 대충 어쩌고로 모사 하기도 하지만요
어떻게 실 기체가 하늘에 오르기 전에 모든 걸 알 수가 있나요?
일부만 알고 모르지...
그리고 시뮬레이터를 만들어 정확히 미리 모사하고???
실기체 바로 비행 테스트 하기엔 안전 우려가 너무 크기에 그러는 겁니다
실제로 과거엔 비행기나 항공기 개발하고 나서
테스트 하다 순직한 항공기 파일럿 다수...
이런 거 방지 하고자 항공기 안전테스트
거기에 전기장치 유압장치 기체에 하늘에서 받을 강도실험이나 공학적 무리 주면서 하는 겁니다
실제 하늘 상황을 모사하는 거구요
이거 다 검증해 본 다음 실 기체를 띄우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항공기 정확한 물리적 특성 파악하는 거구요
실 성능은 알 수가 당연히 없죠...
아주 쉬운 예 하나만 들어보죠
f-18 호넷이 레거시 호넷서 수퍼호넷으로 기체 형상 키우고
무장 장착대 방향을 수차례 하늘서 띄우는 실험해보고 고칩니다
지상 실험에선 당연히 발견 못하구요...
이구 각도 좀 깎는 것으로 수정...
동영상 링크 건 걸로 유심히 보세요
러시아와 다른 나라 저 모습이 뭐가 다른가?
무슨 기체 강도 테스트 라고 하는 말 듣고 실소했었는데...
대체 내가 왜 이런 거 하고 있어야 하죠
하도 이상해서 꽤 찾아봤네요
막말하던 인간들도 엄청 많고...
대체 비행기 외형 만들어 놓으면 실 성능 나온다는 안다는 망상은 어디서 하는 건가요???
지상 실험은 실기체 비행실험 하기 전에 큰 문제 생기는 걸 막는 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