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이라 무기 탑재에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대잠헬기 수요가 얼마나 있다고 그걸 개발하나요

수리온조차도 탑재량과 비행시간 한계로 MH-60R보다 떨어지는데...
LAH라뇨...

오히려 수리온보다 완성도가 더 있을듯.

진심으로 저런 황당한 생각을 할 리는 없고..웃길려고 하는 소리죠??
대잠헬기는 많이 싣고 오래 떠야 되는데..LAH라니..이게 무슨..;;

참고로 수리온과 LAH의 최대이륙중량은 8,7톤 VS 4,9톤으로 이 정도면 넘사벽의 차이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수리온의 스펙이 충분하단 얘긴 아니고 수리온 조차도 부족한 게 사실임.

대잠 은  일단 커야됨

LAH 는 사이즈가 작아서 안됨..

참 가만 보면 ..국뽕을 가장한 왜놈들 천지...

누구 좋으라고 lah...

공헬은 바이퍼나 아파치가 왜놈들 독도침공시....쓰시마 먹기 좋은 기종입니다..

LAH 얘기 나온건 대잠헬기 요구 특성을 몰라서 그런건데, 무슨 억측을 ?

대잠을 lah?

장난하나...왜놈들 대잠세력이 가장큼..

무조건 60

체급이 ㅎㅎ

왜 수리온에 꽂혀서 이러시는지 원

대잠헬기, 소해헬기 특징...
1. 무겁고 부피가 큰 장비를 실어야 하므로 출력이 커야 함.
2. 넓은 바다를 수색하려면 작전 시간이 길어야 함.

작전 시간이 2.70시간, 최대 이륙중량 10.7톤 MH-60R 정도는 되야... 대잠헬기로써 안정적인 작전이 가능합니다.
최대 이륙중량 15.6톤, 최대 작전시간 5시간 AW-101 같은 중형급 이상이면 더 좋겠지만 너무 비싼 관계로...ㅋ
https://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74

출력이 작아 MH-60R 보다 2톤 정도 덜 싣고... 보조 연료탱크 달지 않고는 서울에서 부산도 간신히 가는 수리온은
자격 미달... 설사 장비를 어떻게 구겨 넣는다해도 최대 작전시간은 1시간도 안나올걸요? 무거워서...

하물며 LAH는 말해 뭐합니까.

정말 국산 대잠헬기 보고 싶다면, 수리온에 보조연료탱크 달고 두 대의 헬기로 같이 날아다녀 보삼.

육지와 달리 바다는 엄폐물이 없습니다. 지형지물 사이에 숨었다 튀어나오는 식의 전술이 불가능하죠.
육상용 공격헬기 부류에서 기동성이 중요한 이유들이 바다에서는 하나도 적용 안 됨.
바다에서는 헬기를 향해 누가 뭘 쐈다 ? 피할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기동성이고 뭐고 의미가 없죠.

바다에서 헬기를 뭐에 쓰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용도가 뭐가 되었든 무조건 오래 뜨는 것이 중요한 것들입니다.
속도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함선들의 속도는 적이든 아군이든 아무리 느린 헬기보다도 더 느리니까요.

대잠헬기는  와일드켓을 생산중인 "아구스타웨스트랜드"사가 생산한 영국이 운용하는 AW-101 멀린이 최강급
그 밑의 옵션으로는 MH-60 시호크가 최선의 선택이죠.....
독자적 국산 대잠/해상헬기는 수리온으론 부족하고 차세대 헬기를 개발해야.....
LAH 드립은 개그로 받아들이겟습니다^^

작전시간이 길어야하죠.

체급의 한계로 무장을 어러 장비 달기 어럽다고 이야기 들은거 같음

윗분말대로...수요가.... 이건 정말 사서 쓰는게 나을거같네요~^^

근데 기술은?

수리온과 T-50은 왜 다른 행보를 걸어야 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lqMvWhZrAkY&t=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