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2030년 쯤에 실전배치하고자 하는 차세대 수직이착륙 (FVL)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통합 멀티롤 틸트로터 (Joint Mulity Role)기체를 위한 기술 시연기(Technology Demonstrator)를 벨/텍스트론이 공동개발 하고 있는 중.
이 기체는 벨/록히드마틴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V-280 벨러(Valor)를 베이스로 함.
이 JMT 틸트로터 V-280 기술 시연기는 외부에 2기에 로켓발사대, 그리고 내무 무장창에 헬파이어와 같은 공대지 미사일을 수납하고 있다가 전투시에 열어서 사용하는 컨셉.
최고속도 : 520 km/h
전투반경 : 930–1,480 km
항속거리 : 3,900 km
수리온 최고속도 : 279 km/h, 항속거리
소형 무장헬리콥터 (LAH) 최고속도 : 324 km/h, 항속거리 857 km
상륙공격헬기 마린온 개발에 6~8년 걸린다는데, 그때쯤 미국은 전부 차세대 수직이착륙기들도 다 바껴져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