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나갔던 나라들이 지금은 후진국이 되어버린 이유가 모두 포퓰리즘때문이다. 아르헨티나, 필리핀, 베네수엘라, 그리스등등... 당연히 부정, 부패는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세트메뉴일뿐.
한결같이 공짜로 막 퍼주겠다해서 망한 나라들이구만, 사회의 부패라는 말로 퉁쳐버리니 황당할따름.
더 많은 혈세를 쏟아붓고있다는데, 그중에서 늘어난 분야는 대체 뭔가? f-35쪽은 20대 더 들여오기로해놓고서는 갑작스레 f-35b(세가지 유형 중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없을것으로 보이는 모델)로 바꾸고 그마저도 문정권 임기후로 미뤘으니, 실질적으로 어떤 전략무기가 늘어난것인지 모르겠다.
확실한건 병사들 월급(용돈)올려준건 알겠는데, 사기를 좀 올려줘서 무력을 증강했다고 자화자찬할텐가?
특히나 전염병사태로 경제가 폭망중인데도 군비를 늘리는 정책이 과연 옳은것인가도 따져봐야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