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나가는 것 아닌가요?

fa50사가는 대부분 나라들이  지상공격기로서 저런 옵션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
이제는 북한을 상대로만 하지 않겟다라는 것이죠.

kfx 와 편대비행으로 중국서해연안지역까지 작전반경을 넓힐수 있다라는 이야기죠.

통일이후에는 작전배치지역에서 중국의 모든연안 및 서해상의 모든 함정의 활동자체가
불가능하다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즉, 다시말하면 중국의 연안 상륙전단 및 상륙항모전단의 지원이 가능하다라는 이야기도 된다라는 것이죠.

거기에 수출국가 대부분이 넓은 국토
해양국가라는 점에서 작전반경에 대한 부족함을 항상 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개량은 말레이시아 같은 해양국가로서는 넓은 작전반경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중전의 장거리공대공미사일보다도)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공역내에서도 감시 및 초계할수 잇는 작전반경을 가장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jf17과 경쟁기종으로 경전투기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다들 뭐.. 아시다시피.....

그런데 문제는 자꾸 장거리 공대공운영능력때문에 뒤쳐진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은근히 작전반경에서 태클이 많이 들어옵니다.
이부분을 획기적으로 바꿀수 있는 상황이 바로 공중급유장비고,
후에 미국에서 공중급유기사업에 같이 참여할수 있으니.

말레이시아의 주력전투기는 fa18d 라서 공동운영할수 있는 장점보다는
작전반경에 대한 확장이 더 끌린다라는 것이죠.

이미 말레이시아에서 전쟁의 염려는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하지만 초계비행에 대한 운영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와중에서

fa50이라는 초저렴운영비용을 가진 기체가 나온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작전반경이 짧다라는 것.

현재로서는 수출을 목표로 개량한다고 하는것이 제일 정확하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위로는 그리핀 자국 구형 퇴역 후 판매 혹은 남은 부품 끌어모아  중고기 개수후 판매 (자국물량은 NG 형 새로뽑아서 공장돌리기 시전하고),
 아래로는 M 346-FA 보다 확실히 고성능 부여하려고 중거리 공격능력을 주는듯
슈퍼투카노 하고도 경쟁해야될판인데, 가격경쟁은 힘들고 기존 포인트인 고성능-빠른속도로 전투반경 넒은 걸 세일즈잡을수밖에 없을듯

KFX는......IRST는 레오나르도를 추종하고...
EO-TGP는 록마의 스나이퍼 포드를 추종한다햇는데....
FA-50이 스나이퍼 포드라니  대박.....

이러다 전세계에서 fa-50이 f-16이하급의 베스트셀러가 되는게 아닐까하는 꿈을..

타겟팅포드는 국산화개발 한다고 했는데 아직 완료안되었나?
굳이 스나이퍼를 다는 이유가...

저렴한 유지비로 최소한의 공군력을 원하는 국가들이 꽤 많이 있다는게 FA50으로 증명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