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보니 교수님이 생각해볼 어떤 한반도통일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나 견해에 대해 역으로 중요한 질문을 던지네요.
통일에 대해 일본이 만들어논 논리와 주장을 그대로 받아서 호도, 과장하며 이런저런 부정적 시각들을 확장하는 사람들과 그걸 받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요는 그 질문을 우리 스스로에게 해보면 결국, 통일의 역사적 민족적 당위성과 이유 등등을 빼고도 우리(남이나 북이나)는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만으로도 해야하고 다른 선택이 없이 할 수밖에 없다는 걸...
그리고 가야할 길과 답이 정해진 이상 어떻게든 잘 갈 생각을 해야지 미적거리고 설왕설래할 일이 아니란 것...
위에 이미 썼습니담나 방법이야 어쨋든, 사람들에게 교묘한 질문으로 정작 중요한 사실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통일은 해야하는,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꺠우쳐 주기 위해 영상의 교수는 반문을 던지는 겁니다.
그럼 안한다면 북은 중국 것이 되거나 다른 누구 것이 되어되 되겟냐고요...?
만약 우리가 돈 많이 드니 안한다면(실제 비용은 별 걱정거리가 아닌데 일본이 선동 한 것....) 중국은 그 비용으로 할 수 있을 때 안하겠습니까?
중국이 북을 치고 먹던지 돈과 경제라 압박회유해서 차츰차츰 병합하든지 할 텐데...
어디 중국 뿐이겠습니까?
일본도 지들은 논외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것 맛 별로 없다 하는 것이지 만약 그 비용들여서 북한을 자기 땅으로 할 수 있다면 아니 그 몇배를 들인다 해도 할 것입니다.
즉, 전략적으로 봐도 안하다는 생각 자체가 병X, 바보이란 것입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명분도 있고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고 당연한 것인데 왜 마다하고 주저한단 말입니까?
토왜들이 일본편에서서 선동하는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우리는 이미 선진사회와 산업구조를 갖고 있기에 북과 경제공동체 이루고 통일하면 북을 개발하면서 오히려 여러 먹거리 사업들 많이 하고 일자리 창출도 되고 해서 다른 선진국들의 먹거리 걱정을 크게 덜게 되고 우리나라 민족이 크게 도약할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