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군 예산 조종으로 1조원은 언제라도 커버가능" <= 1조는 공장건설 비용이고, 유지비는 별도입니다. 일본은 주일미군, 주한미군(예, 주한미군은 일본갑니다), 일본 수백대 정비소요를 보고 1조 투자한거지만, 한국은 40대가 전부입니다. 당연히 수지타산이 안맞지요?
이거 논란이 있을것 같군요. 뭐 예견된 일이였지만.
여기있는 분들이야 얼마가 됬건 아무리 힘들어도 더 먼곳가서 받으면 된다고 이야기 하시지만 정부나 군입장에서는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과 의견을 제시했을것 같은 느낌.
당연히 아주 가까이에 풀정비 권한이 있는 나라가 있는데 그곳가서 받으면 여러가지로 군이나 정부에서는 내부적으로는 이익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여론은 그 반대이니 고민이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