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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5 12:55
[사진] 90년대초 논산훈련소 짬밥
 글쓴이 : 노닉
조회 :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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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20-04-05 12:57
   
소고기가 있어!!!!!!!!!!!!!!!!!!!!!!!!!!!!!!!!!!!!!!!!!!!!
싸만코홀릭 20-04-05 13:02
   
94년에 플라스틱판에서 스테인리스로 바뀌었던 것 같은데...
winston 20-04-05 13:13
   
저런 고급식기에 밥을 먹었군..
뚜비탕 20-04-05 13:19
   
똥국
     
알개구리 20-04-05 13:27
   
아..늦었다..;;
색연필 20-04-05 13:22
   
아직도 빨래비누로 식기 세척 하나요? 플라스틱판은 진짜 기름이 번질번질 하고 그랬었는데 첨에는 우웩 했는데

다 먹게 되더이다
starb612 20-04-05 13:26
   
논산군번들은 그래도 편한 보직이 많아서 부러웠음...
booms 20-04-05 13:59
   
아오
일빵빵 20-04-05 15:55
   
건강한 김치는 뭐냐 ....
     
이름귀찮아 20-04-05 17:16
   
양념이 덜들어간 자극적이지 않는 김치~
목마탄왕자 20-04-05 16:01
   
종니 여유롭게 먹네.
밥먹는 시간을 하루종일 줬나보네.
연대에 취사장이 하나라서
밖에서 소대별로 줄서서 기다리기 때문에
밥먹는시간 몇분 안줬는데.
식사 그만! 일어나!
그러면 일어나서 걸어가면서도 밥 퍼먹었는데.
     
전격전 20-04-05 17:16
   
카메라 앞인 점을 감안해주셔야 할듯해요
무한의불타 20-04-05 16:16
   
우와~ 논산은 스탱 이였구나~ 부럽
다정한검객 20-04-05 16:58
   
양배추 + 가자미 + 콩나물
전선위참새 20-04-05 17:10
   
저도 스댕으로 먹었네요. 훈련소밥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논산훈련소 식사 그만 일어나!는 없었네요.
서실 20-04-05 17:12
   
녹색 플라스틱에 빨래비누세제.......
일베효수 20-04-05 18:50
   
26연대닷 ㅎㅎㅏ
뻐터늑대 20-04-05 21:01
   
나는..ㅜㅜ 그래도 쏘야~~~~~
수염차 20-04-05 21:22
   
30년전 생각나네....
강시 20-04-05 21:58
   
저걸 밥이라고 감사히 먹으라 했음  내가 왜 감사해야 하는데  거의 무보수로  노예처럼 몇년을  부려먹었으면  지네들이 나한테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창원남 20-04-05 23:19
   
전 15사 신교대 나옴 ㅎ
광주코봉이 20-04-06 02:29
   
27연대 93군번인데
참 세월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