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미국의 대방인 기업인이 군사항을
나랑 같은 민간인에게도 자국군을 노출을 한다.
자국의 군대를 용병으로 알렸다.
군은 박을 죽이지 못했고 전과 노처럼 사조직이 계속 유지된다.
우리나라 정치인도 군비밀을 노출시킨다. 아주 맘껏..
그들이 남긴 똥은 계속 묻어날뿐... 벋어나질 못한다.
이제 뭘 안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위험을 넘길 생각을 버려라.
우리의 선택지는 처음부터 하나다.
우리는 용병을 쓰던가
그들과 같이 해야할 무언가를 하는 수단뿐이 없음을...
모르면 나처럼 용감해라.
현실은 마주해야지 골을 내지 마라.
너 하나가 수만을 더 죽인다.
나는 결국 희생자를 만드는 사람중 한사람이었음을...인정하면서도 보내야 한다.
바다 한가운데로... 그저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