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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ation Week published an update on Air Combat Command's (ACC) little known RFX program on Mar. 18, 2020. ACC had announced it planned to enter into a sole-source contract with Texas-based Hillwood Aviation to rent between four and eight T-50s, with the expectation that the fleet, as a whole, would fly approximately 4,500 flight hours across 3,000 sorties each year for just one day shy of five years, in January. Hillwood, a subsidiary of The Perot Group, has a deal with KAI in South Korea to represent the T-50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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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은 신형 T-7A 레드호크 1호기의 납기를 기다리면서, 몇대의 KAI T-50 골든이글 첨단 제트훈련기를 임대하는 과정에서 조용히 대처해 왔다.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 이 계약이 진행된다면, 이 항공기는 이 서비스가 전투기 조종사를 훈련시키는 방식에 야심차고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개념 증명 실험을 지지할 수 있을 것이다. 에어비젼 위크는 2020년 3월 18일 거의 알려지지 않은 RFX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발표했다. ACC는 텍사스에 본사가 있는 힐우드 항공과 1월에 T-50 4대 ~ 8대를 임대하는 단독 출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는데, 이 비행대는 전체적으로 5년 가까이 단 하루만에 매년 3,000여 척에 걸쳐 약 4,500시간 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페로 그룹의 자회사인 힐우드는 T-50로 대표되는 한국의 KAI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건 한국쪽에서보면 판매이지요. 임대가 아니라. 임대는 미국업체에서 한다는것 같은데. 그럼 임대업체에 판매가 맞다는.
예를들어 자동차 제조업체가 타다와 카카오 같은 모빌리티 서비스업체에 자동차를 판매한다고 하지 임대한다고 하진 않지요. 이건 한국이나 카이한테는 상당히 좋은 소식일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