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이 뭐지ㅋㅋ

홍차가 넷?

Mr. 홍 차네요.....

??

그런전투복있다면    소방소에 보급하는데 우선순위 일듯

예전의 민무늬 전투복은
불에 천천히 타는것 같았는데요.
얼룩무늬 전투복부터는 잘타는듯.

난연성능을 주는 난연코팅이나 난연액이 있어요

할로겐계도 있고 붕소계도 있고 인계도 있고

그걸 실상태에서 침착시키거나 원단위에 침착시켜요....

자주 빨아야 하는데. 효과가 있을지
인당 전투복이나 추가지급하자

이게 계속 뺑뺑이인게
난연성 전투복 지급 -> 관리 어렵고 더워 죽겠다
-> 통풍 잘되는 전투복 지급 -> 이거 뭐야? 불에 잘타고 녹잖아!!
-> 다시 난연성 전투복 연구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50도 가까이 될 때도 있는 이 미친 한반도에서
한 종류의 전투복으로 퉁치려고 하니까 생기는 문제입니다.
동계 전투복과 하계 전투복을 분리하지 않는 이상
현대 기술로 적절한 가격 내에서는 해결 불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미군은 80년대 부터 여름용 겨울용 전투복으로 했는데
이넘의 븅쉰정권들은 군바리옷을 하나로 통일하니 여름엔 쩌 죽고 겨울엔 얼어죽지.
내가 수도 없이 욕하는게
문븅쉰쉐끼는 군인들의 목적조차 쳐모르고 급여인상으로 표값만 처 하고 있다는거지.
급여인상도 좋지만 최소한 우리군이 만약의 전시에 최상의 전투력으로
사상자가 줄여야 되는데 최우선으로 하고 그다음 복지 임금인데..

도대체 전투복 한벌이 얼만데 아직까지 헤매고 있으니....참..

그나마 닭븅신 쥐븅신은 군인들 봉급인상도 안해줬습니다만...?

전에는 안했던 것처럼 말하네
아 들이라고 했으니 이번 정권만 한정한 건 아닌가?

자칭 보수우익이라는
전역한 똥별놈들이 다 해쳐먹으니까
암만 국방비 늘려도 어렵지

위에 3마리는 문빠라 내가 문까니깐 열받아서 지능이 확 떨어졌나?
위에 내용보면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정권을 거치면서도
군복을 여름겨울용으로 안만들었기에 욕처먹은거고..
문븅쉰정권이 욕 처먹는건.
돈몇푼 더주고 지지율만 생각하는 븅쉰쉐끼라고 욕처먹는거다.
그리고 이 등쉰들은 과거정권에는 그것도 안해줫다고 자딸짓하는데
이전정권이 안했으니 내가 안해도 괜찮다는 븅쉰같은 대갈빡 마인드나 좀 버리시길..

왜 문븅쉰이 욕처먹는가는 병사들 급여인상에만 신경썼지..군복에는 왜 신경을 안써서
욕처먹는거다. 급여가 우선이 아니라 군인을 군인답게 먼저 처 만드는게 우선이니깐..

생계형비리나 해결해야지 같이 먹은것들이 떠들기는 잘하더만

국방부: 불에 안녹는댔지 안탄다고는 안함

이제 불난데도 지원 나가게 생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