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물이 바다를 물들일 정도로...누르끼리한...황해와...한국의 서해 사이에...
산둥반도와...인천방면이...서로 바라보고 있는 그 사이의 바다...
생각해보니...찜찜하군요..우리 바다를 지나간다 해도 중국은. 지랄병을 발동시킬걸 같긴하네요.
순순히 참고 지켜볼 애들이 아닐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전쟁발생시. 중국 이 북한에 보낼 지원병력중 심양군구의 병력은 어차피..북방에 있으니. 그러러니 하겠지만.
개인적으론...남한 후방을 위협할수 있는 남경군구보단...남한 측면을 바로 타격할수 있는
산둥반도를 끼고 있는 제남 군구가...거슬리네요...
중국측 전투기 출격시..위험성도 있고(아놔...생각해보니..공중급유기...베이징군구도 지원할수 있겠군요;;)
병력 상륙도 유리한 위치라서...쫌 거시기 하네요...
뭐...서해 바닷속 환경은 잠수함의 능력치를 대폭깎을순 있지만...연안해군.수상함들도 물량으로 밀면...
인천에...맥아더 장군과 연합군이 아니라...
심각한 가상 이지만... 대장 짱깨와 그조무래기짱깨들이 상륙작전을 펼칠수도 있겠군요...
한강을 거슬러...서울 까지...(-ㄴ- 이건 너무 심한가...;;)
황해와 서해 사이에 정말 공해가 있나요? 전 있다해도 중국애들 심보를 생각해 본다면....카아아 퉤웩...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