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239808

하고싶은건 결국 하고야 마네....

항모 하나 했으니
더 큰 중형 이상급 언젠가 또 만들겠네요;;;
원잠은 어케된건지......

원잠 계획은 만약에 있다고 해도 외부로  발표 못하죠

중궈가 2023년쯤에 8만톤급 항모 취역하는거에 맞춰 잘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함명은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
저거 하나면 쪽바리 항모 2개는 거뜬하게 상대하겠군요.. 함재기는 맘에 드는데.. 정찰기는 뭘로 할지..

극초음속 미사일과 핵잠에 스텔스기나 좀 더 추가하지 이런 젠장...

저거 건조됄시점이면 P-3 오라이언 퇴역준비할 시점....
3만톤급이면 못해도 4조정도 예산일건데...그걸로 포세이돈을 사면 12대정도는 더 들여 오는게 해군에 더 나을건데...참...

이게 과연 항모가 될지, 상륙함이 될지..
개인적으론 독도함, 마라도함까지 있는
시점에서 상륙전단 구성까지는 괜찮다고 보는데...

한다고 하면 1개 함대 갖고는 안되고, 같은 급으로 최소 2척 있어야 하고  대형보급선 2척, 이지스 6척 추가하고 공격잠함4척, 원잠 2척 이상...  초계기는 필수, 대잠작전 가능한 구축함 추가해서 머릿수 보충해야 함.

참 븅쉰짓거리 하고 있네
사병들 개인보호장구 통신장비등도 없는 군대에 쓸데없고 돈 잡아먹는
항모? 도대체ㅈ누구대가리에서 나온건지.
그냥 으시대고 싶어서 지랄을 뜨네.

원자력 추진도 아닌 재래식 항모 유지비가  얼마인데
게다가 성능 떨어지는 b형?
최소 3척은 있어야하는데
그돈이면 원잠이나 하고  초계기좀 뽑고
상륙함에 얹일 공격헬기나 준비하지.
그래 그 항모 작전지역이 어딘데?

요즘같이 극초음숙  대잠미사일 판에
설마 서해? 남해? 아님 동해?
3면이 다막힌 바다에 웬 항모?
미쳤구만...

결정적인 문제가 원자력 추진이 아니라는 거죠!

어마무시한 유지비는......!

정말 항모 건조 들어가면
우리군 전력 증강사업들 죄다 파탄날텐데

이 사업 추진하는데 적극 가담하는 인간들은
우리 국방력을 약화시켜
주변국에게 이득을 주려는 간첩세끼들임

" 우리 군이 경항모급 대형 수송합(LPX)을 도입할 방침이다. " 
이거슨 경항모일까요 수송함일까요..??

전 F-35B도 이착륙 될 정도로 큰 강습상륙함을 만들겠다고 이해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항모보다는 원잠에 더 힘을 쏟았으면 하지만 개관적으로 생각해보면 군에서 사업을 계획한다면 원잠보다는 솔직히 항모가 더 빨리 전력화 될것 같다는.. 원자력추진 함은 먼저 원자력 테스트함으로 테스트기간을 뒤야하니.. 
뭐 이왕할꺼면 어중간한 거 하지말고 그냥 프랑스 차기항모처럼 기본원안을 퀸엘급으로.. 이왕 할꺼라면.
이건 상상이고 발표된 조건들을 보니 거의 아메리카급에 스키점프대를 단 형태? 같다는..

그리고 의외인 것이 원자력추진항모 보다는 재래식하이브리드 기관으로 움직이는 항모가 건조비도 그렇지만 유지 운용비가 더 적게 든다고함.  추가로 이후 원자로 폐기하는 것도 문제..
그래서 영국이 최신에 신형항모를 재래식하이브리드로 했다고.
그래서인지 프랑스 차기항모 PA2도 기존에 원자력추진함 드골함을 운용했으면서도 기본원안을 영국의 퀸엘급 형태로 추진기관도 재래식 하이브리드추진 함으로 한다는 계획이라나...뭐 사업이 추진될지는 모르겠지만.

원자력추진함은 과도한 건조비용과 운용비용이 비싸지만 반영구적인 에너지로 상당한 작전반경과 장시간 운용에 유리하고 기름통의 활용등이 장점.. 아무튼 그러하다함.
그리고 퀸엘급항모 건조비를 영국의 물가로 4~5조정도로 계산했으나 건조중에 영국이 이러저러한 삽질로 상당한 비용이 추가됬다고 함.

인사이트...

항모대신 ㅠㅠ 미사일 비행기 핵잠 이지스함 등 추가하는게 더 효율적인데;;;

미사일 1~3방이면 격침되고 정작 북한 일본 러시아 중국 등에겐 써먹지 못하는 물건인데 ㅠㅠ;;;

운용비만 잔득 들어가는 돈먹는 하마 애물단지 되겠군 ㅠㅠ

항모말고 키로프급 전투순양함 같은거 만들지ㅇㅅㅇ

등신같은 짓 결국 하네

자리만 꿰차고 있는 군사적 허영심에 찌든 대갈휘 존나 단순한 군발휘넘덜이 아주 대한민국 국방력 다 말아먹을려고 작정을 했구만. 독도해상에서 한일 해군이 맞붙으면 30분만에 궤멸이라고 떠들어대는 자칭 군사존문가 신인균급 사고능력 밖에 안 되는... 21세기 바다의 좁밥 항모(강습항모든 뭐든)를 기어코 밀어부치겠다고?? 이것들 지금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냐????

군수뇌부 똥별들도 결국은 100년 전 70년 전 1, 2차 대전 해상전 교리를 못 벗어나고 있구만...ㅉㅉ

아주 제대로 미쳤네!!!!!!!!

누누이 얘기하지만 군사적 허영심은 자국의 국방력을 좀먹고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로 이어진다는 걸 대갈휘 단순한 '자칭애국자'(하는 짓은 결국은 매국노) 정치버러지급들은 잘 모르지... 뇌세포 절대수 부족으로 사고능력이 안 되니까..

항모는 그 배후에 있는 나라가 무서워서 침몰시키지 못하는 값비싼 장식물이죠.
육군 똥별들만 무서운 줄 알았는데,  해군 똥별들은 더 하군요!

걍 상륙, 수송함으로 쓰다가 유사시 미군기 태워서 원정용으로 쓰는게 낫지 싶은데
과연 다목적으로 설계가 가능할지...

아직은 계획(장기적인) 일 뿐... 공식 승인 떨어진게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항공모함 이라는 무기 체계가 핵무기, 원자력 추진 잠수함, ICBM등과 같은
정치적 색채가 강한 소위 정치 무기에 속하는 것이라 군 보다 정치권에서 소요 제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미.중 패권전쟁, 한.일 무역전쟁, 중국, 홍콩, 대만의 갈등 등등 격변하는 동북아 정세와도 무관해
보이지 않는군요.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한국이라는 나라가 무서워서 한국군 항모를 침몰시키지 못하는 나라가 있나요?
항모는 국제정치와 역학 그리고 그 나라의 총력을 나타내는 정치외교적 무기인데,
만약, 현재 대한민국 역량으로 항모를 마련한다면,
온몸이 부실한 종합병원이 팔뚝만 큰 꼴입니다.

항모도입 절대 반대!

군수뇌부라 함은 당연히 정치권도 포함 됩니다.

국회 국방위원장 자리 꿰차고 있는 (무기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는 철학과 출신) 안규백이란 자가 한다는 소리가  모 언론 대담프로에 나와서

"KFX 2023년에 조기전력화 가능하다"
"(AESA 레이다를) A사 레이다 어쩌구 저쩌구"
"대양해군 어쩌구, 경항모 저쩌구"... 이 따위 (군사적 허영심에 찌든) 뜬구름 잡는 헛소리나 해대고 있으니..;;
무슨 코메디 찍으러 나왔는지?????

참 한심하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402522&sca=&sfl=wr_content&stx=%EC%95%88%EA%B7%9C%EB%B0%B1&sop=and

http://www.fnnews.com/news/201811252106190549

그냥 전투기 더 뽑고 공중급유기 뽑는게 실제 전력에서는 훨씬 이득이건만...
결국 한정된 자원으로 개뻘짓을 하는구나.

열에 아홉이 아니오라고 외치는데....열에 하나가 예라고 외치는 소리에...

참 이게 뭔지...경항모 한척 +f35b 16기+항모형 초계헬기(초계기에 비해 능력은 개뿔)+호위전단+유지비  로 대체 할수 있는 해군 능력 향상이 얼마나 많은데.....

육방부라고 욕할 바가 아니라고 봄....이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육방부를 넘어선 해방부로 가려는 건가...

저 예산으로 핵잠 몇척 더  뽑는게...주변국들 지리게 만들것은 세살 어린애도 알것 같은데..

북한을 떨게한다는 표현은 최소한의 생각을하고 지은건가? 항공모함은 중국과 일본때문이지 북한때문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