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설명으로.
빨강건...적.
초록색은...전방 사단.
노란색..청색..대한민국 국군입니다.
하얀건....미국의 항모...입니다..;;
제 개인적인 시나리오는 전쟁. 전면전 발생시. 평양으로 진격하는 특수한 임무를 받은 병력을 제외하곤
다른 전방사단들은 병력보존을 위하여 후퇴를 합니다.
(여기서 일단 수도 서울은 포기합니다. 병력을 수도 경기도에 집결해서... 서울에서 수성적을 펼치는건 피해가
막대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3군 지역의 병력과 향토 사단. 예비군등이 전선으로 이동 방위선을 형성하며...
2군지역 후방의 병력이 지원 올때까지 민간인 국토의 피해를 최소한 하기 위해 막아내는 겁니다.
향후. 대구(제주도 도 가능할진..)가 될지 부산될지 모르겠지만..자국민 보호를 위한 안전지대를 만드는 겁니다...
그후 파병될 연합군과 다시 역으로 올라가는걸 펼쳐야죠...
뭐 이정도가...개인적인 상상력입니다.
여기서 궁금 한것은.
하얀색 물음표로 표시한 지점 인근에서 전술 전략을 펼친다면... 중국 애들이...
"꺼져. 여긴 네들 서해가 아니라 우리 황해야"
라면 개꼬장을 부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두번째.
베이징에선 무리겠지만....북한 위쪽 동북삼성 방향에 위치한 중국군구 와 산동반도에서...
공격기가 출격하면...한국에 타격을 입힐수 있을까 하는겁니다.
ps.이렇게 표시해 놓고 보니...정말 휴전선.국경선에....한 나라의 수도가 정말 가까이 있구나 하고.
새삼 다시한번 걱정스럽네요...서울과 대전 사이에...있었으면...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