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전쟁을 자위대는 어떻게 싸우나
내용 소개
우리나라가 앞으로 닥치는 것은 한국·중국·북한에 의한 '삼국 동시사태'다.
이 지정학적 급변에 기존 공격헬기부대로는 대응할 수 없다.엠브라어사의 고정익 경공격기 슈퍼 투카노라면 장시간 체공해 연안 감시와 적정 정찰, 자위 공전도 가능.헬기 부대를 폐지해, 경공격기로 기종을 전환해 육상 자위대를 "경공군화"하라는 충격의 제언.
내용(BOOK 데이터베이스)
고정익 경공격기는 헬기 이상의 장거리 정찰이 가능하다.엠브라에르사의 "EMB‐314 슈퍼 투카노"라면, 연비는 제트기의 "3분의 1"로 끝난다. 그만큼 장시간 체공해 연안 감시와 적정 정찰, 심지어 공대공 미사일에 의한 자위 공전도 할 수 있다.
항속거리가 짧은 AH(공격헬기)와 OH(정찰헬기)를 폐지하고 귀중한 조종사 인력은 모두 경공격기나 수송헬기로 기종을 전환해 육상자위대를 경공군으로 바꿔야 한다. 그 이외에 일본이 다가올 "3국 동시 사태"를 능가하는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