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9-04-09 13:13
[전략] 미국은 힘의 무게로 무너진다.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2,787  

미국은 중동에서 전략적으로 전폐로 밀리고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같은 경우 자기들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중동이라는 화약고를 터트려 버렸습니다

중동은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리비아는 '러시아'를 등에 업은 군벌과 '미국'에 등에엎은 군벌이 내전에 초읽기에

들어섰습니다 강력한 카리스마 독재자 '카다피'가 없어진 탓이 큽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리비아에 강력한 무슬림 원리주의가 또아리를 틀고있습니다

리비아는 힘의 공백이라는 틈을타 무슬림들이 비집고 들어오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거죠

베네수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네수엘라는 아메리카 대륙 밑에 붙어있습니다

러시아가 전략적으로 '니콜라스 마두로'를 보호자로 자처하고있습니다

마두로는 러시아 비호아래 있는것이죠

'과이도' 의장은 미국의 지지를 얻고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양 진영의 힘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러시아는 친러 마두로를 내세워 지근 거리에 미국을 압박할수 있습니다

레이더 기지를 건설하거나 탄도탄 미사일을 기지를 건설할수있는

최고의 지정학적 위치입니다 주변에 남미국가들이지만 반미성향이 강합니다.

미국은 제 2의 '쿠바' 사태를 맞이할까? 노심초사하며 친미 '과이도'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정말이지 미국의 형세가 쪼그라 들고있습니다


이런 형세가 미국이 우위를 잡았던적 있습니다

바로 '우크라이나'였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소비에트 연방'시절부터 감정이

안좋았습니다 '소비에트'가 붕괴도 독립하자 많은 연방국가들이 친미로

갈아탔습니다 '러시아'에겐 큰 상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면서 '크림반도'에 눈독을 들였습니다

미국이 우크라니아의 핵을 폐기를 요구하면서 우크라이나에게 경제지원과

방위를 약속했습니다


오히려 핵 없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게게 손쉬운 먹이감이였습니다

미국은 방위를 책임저준다 했지만, 아프가니스탄 .이란.시리아 북핵등

여러가지 난제로 신경을 쓰지못한체 눈뜨고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러시아게

빼았겨 버린것이죠

우크라이나는 미국을 속으로 허우대만 멀쩡한 허당이다 생각할겁니다.

중동은 지금 러시아를 등에엎은 '아사드'가 정리중입니다

'시리아'를 본,친미성향의 사우디가 미국을 조롱하고있습니다

'트럼프'는 중동은 밑지는 장사라 생각하고, 미국이 최종승자라 자처하고

자존심만을 지키려고 발을 빼려합니다.


이런 꼴을 본, 유럽국가들은 미국의 실패를 보고 러시아로 기울지 않을수없습니다

유럽도 자기만이라도 살아 남으르려고, 친중으로 가고있습니다 중국과 어느정도

외교 .경제 .정치적으로 선을 긋고 있으며 '전략적 파트너'로 가려고합니다.

중동에서 짐싸는 미국을 보면 처량합니다...


미국은 강대국은 맞으나 강대국이란 타이틀만 있지

전략을 짜고 최종목표를 설정하는 정치외교 문화적면에서 아주 잼병수준입니다

대개 '네오콘' 인물들이 나와서 '정의는 오로지 힘이다' 하며 저지대 국가의

역사.문화.종교.환경.지리.정치체제를 무시하고

군사적 하드파워적 요소만을 가하지만 '정의가 힘'인것은 맞는데...?

뒤에 붙은 힘'라는 power 는 본질상 선,악과 구분이 모호할 뿐더러 자기가 '정의'라 말하는

사람치고 '폭력'을 행사하지않는 사람이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악인을 해치우는게 아니라, 억울한 사람,과 원수를만들어 냅니다.

미국은 강대국은 맞지만 힘'의 무게에 질식사하는 비대한 거인이라 말하고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강즉절 19-04-09 13:38
   
한편 좀 다른 시각으로 보면
삽질한 결과로 쪼그라드는게 아닌..쫄렸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란 국가는 본시 전쟁을 한탕 뛸때마다 국력이 상승하고 경제가 도약했는데.
한동안 뜸했죠..전쟁다운 전쟁 말입니다
그렇다고 화끈하게 군사적으로  국가 대 국가로 뜨기엔..마땅한 상대를 구하는 것도 여의치 못하고
너무 큰넘들과 잘 못 뜨단 지구를 뽀샬수도 있으니  리스크가 너무 크고 ..그러니 돈으로나 조지시고..
여론 눈치나 봐야하는 꼬맹이완 군사적으로 해보이 인건비도 못건지고..
비록 잡다구리하지만..이것저것 모으면..그래도 어느 정도 크기가 되어
적당한 규모의 전쟁 효과를 볼수도 있는..그런 판을 깐건 아닌지요.적당하게 소모되고 죽는..
대전 이후..점잖떨며 보이스카웃같이 행동하는척 하다..이젠 약효 떨어져 후달리니..
민낯을 드러내고..까라면 까지! 줄세우기 하며..미국의 본색을 들어내는건 아닌지요?
외부에서 자국군이 융단폭격을 하건 말건..분란을 일키던 말던..자국민만 윤택하고 편하면 그만인 나라입니다
그리고 부자 망해도 3년은 간다 하지만..망한다 한들  미국은 최소 백년 이상은 갈텐데
망조들린다면..그 생존 몸부림에..한발 앞서 전세계가 미리 개박살날겁니다
그 무게에 미국이 질실사 하기 전에..여타 국가들이 먼저 쇼크사로  장례까지 끝냈을거라는 ..
아마 세계 대전이라도 일킬겁니다..미국이란 나라는.그런 정서면에서 짱개나 러샤는..애들 장난이겠죠
태양속으로 19-04-09 13:48
   
헛소리 길게도 써놨네!
고속도로 19-04-09 13:55
   
메인에 떠있길래 한번 보았는데 태양속으로님 말씀이 맞네요 .
러키가이 19-04-09 13:58
   
ㅋㅋㅋㅋㅋ
람쥐 19-04-09 14:03
   
뭐라는건지..ㅋㅋ
user386 19-04-09 14:29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이 정의가 아니라는건 어린아이도 아는 사실이고... 2차대전 이 후 동,서 진영으로
나눠서 이 보다 훨씬 어렵고, 복잡한 냉전을 50여년간 치뤘던 미국이고 최종 승자는 누구였다?...

최근에 트럼프라는 개또라이가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국제정세가 엉망진창으로 돌아가는건 맞지만...
중동은 트럼프나 미국 아니라도 고대 이 후 부터 지금까지 쭈~~욱 난장판 이었던 동네...

우크라이나 사태의 근본 원인은 미국의 실책이라기 보다는 소련 해체 이 후 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러시아계 주민과 우크라이나계 주민들과의 내재되어 있던 민족 갈등을 러시아가 교묘하게 건드려서
조종 했다고 봐야죠.
     
한대범 19-04-09 15:18
   
우크라이나는 핵포기하는 순간 끝났다고 봐야죠.
스크레치 19-04-09 14:31
   
..........
두루치기 19-04-09 14:31
   
30년전에 일본 애들이 하던 소리를 지금 하시는 당신은.. 화석?
꾸물꾸물 19-04-09 14:36
   
맞춤법도 문제이고...

우크라이나를 갖고 들어온건 말도 안되는 소리군요. 유로마이단을 중심으로해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어떻게 시작되고 진행된건지를 알아야죠. 미국과 EU를 중심으로한 경제블록은 이미 완성되어 있는

구성이지요.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러시아가 그런 블록을 만들고 있어서입니다. 단지, 이 블록은

철저히 러시아가 통제하는 경제블록으로 최종적으로는 러시아의 군사적, 경제적 안전보장을 목표

로 하죠. 외연확장이 필요해서 여기저기 손 뻗는중이지요. 미국이나 EU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

구요. 경계에서 분란은 자신들의 블록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압박하는것뿐이구요.

러시아는 들이는 품에 비해 당장 얻는게 적더라도 외연 확장이 절실해서 손 뻗는거고, 서방진영은

쓸데없는 지출을 원하지 않지요.
TheCosm.. 19-04-09 14:36
   
소련이 건재한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그나마 끄덕일 수 있었겠지만, 소련이 해체하고 러시아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위축되어 실질적인 지원이 크게 제약받는 상황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니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technet 19-04-09 14:42
   
설득력 제로네요. 세계는 미국 중심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나라 외에 한국 비롯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 영연방 전체, 유럽 핵심 나라들이 미국의 룰에 충실히 따르고 있고 제대로 본보기를 보인다면 그 나라는 멸망합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나 중동에 올인 할 이유가 있나요? 적당히 분쟁이 나야 경찰이 필요하니 내비두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오순이 19-04-09 14:51
   
그래서 진핑이는 씹때기임..
SuperEgo 19-04-09 15:15
   
미국이 에너지를 석유에 의존할때 마인드를 못벗어나네요.
미국은 세계최대 에너지소비국입니다. 그전까지 중동정세를
안정화시키는게 국가전략의 최우선이었죠.
하지만 셰일가스로 인해 미국은 최대 에너지 소비국이자
최대 에너지 생산국으로 올라섰습니다. 이제 미국은 중동의
정세와 상관없이 에너지를 칸트롤할수있는 나라가 되었고
오히려 중동정세의 불안으로 유가가 요동쳐 준다면 반사익
을 노릴수 있게되었다는 사실이 현재의 미국이 중동에서
점차적으로 발을빼는것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할게없음 19-04-09 15:24
   
소설도 이정도 필력이면 욕 먹어요
아이쿠 19-04-09 15:47
   
미국이 그동안 중동에 많은 개입을 해온 근본적 이유는

힘을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고

중동을 사랑해서도 아니고

중동에서 기름이 대량 생산 되기 때문이었고

이 원유의 힘을 이용한 달러패권을 위해서 개압힌 것이다.



그럼 요즘 미국이 왜 중동 문제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중동에 기름이 떨어졌는가?" 
"아니다!"
"그럼 왜?"

그 이유는 '트럼프'  '셰일가스'  이 두 단어로 표현이 가능하다



미국은 과거 손꼽히는 원유생산량에도 불구하고

그 생산량을 넘어서는 소비로 인해 꾸준한 에너지 수입이 필요했고

그 공급처는 중동이였으며 그러한 중동의 안정이

곧 미국의 에너지 수급 안정으로 이어지기에 강력한 군사력으로

중동의 문제에 개입해왔다.

또한 이러한 원유 생산국들에 안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원유 거래시 무조건 달러화 사용을 강재함으로써

미국의 최대 수출품 달러의 패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 사이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으니 그것이 셰일 가스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미국내 대량의 셰일가스 생산이 시작되었고

미국내 소비를 넘어서는 지경이 이르고있다


한때는 사우디같은 전통 원유 생산국들이 이런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을 저지하기 위해

셰일가스 생산을 위한 손익분기점 밑으로 원유가격을 하락시켜

셰일가스 회사들의 줄도산을 유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미국에 난립하던 셰일가스 회사들중 부실 기업들은 퇴출시키고

우량 기업들은 더욱 기술을 발전시켜 생산 단가를 낮추는등의 경쟁력을 확보시켜줘

오히려 미국 셰일가스 산업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게되고

이러한 상황에 전통 원유 생산국들은 저유가 정책을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대량의 셰일가스 생산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이제 더이상 opec은 예전의 영화를 누리기 힘들어진 상황이 되어가고있다




최근 우리나라가 탈원전이니

친환경 에너지 LNG 발전소니 이야기가 나오고

세계적인으로 LNG선 발주가 늘어나며

이제는 액체 에너지에서 기체 에너지로의 변화니 하는

에너지 산업의 거대한 변혁의 시작은

미국의 셰일가스 대량 생산에서부터 시작되는것이다.



미국이 이렇게 자국내 에너지 소비량을 넘어서는 애너지를 생산하고

잉여 에너지를 한국같은 우방에 거의 반강재로 구매하게 압력을 넣고있는 상황에서

중동에서 생산되는 원유는

더이상 미국의 에너지 안정에 도움이되는 것들이 아닌

미국이 팔아 먹어야하는 셰일가스의 경쟁상대가 되었을 뿐이다

오히려 중동지역이 분란이 발생하여 원유가격이 상승할수록

미국이 큰 이득을 얻는 상황이라는것이다.



그리고 이제 더이상 중동의 원유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미국의 달러 패권은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나

세계금융위기등의 상황에서도 달러패권은 더욱 강력해지고만 있는 상황이다.

즉 미국에게 중동의 기름은 그 쓰임세 다하고있는 상황이다.



자 여기에 철저히 장사꾼인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의 눈에는 더이상 쓸모없는 중동의 기름을 위해

천문학전 비용이 들어가는 군사력 개입을 할 더이상의

명분도 이득도 없어졌다

더욱이 세계경찰이니 동맹국들의 보호니 따위의 명분은

개나 줘버리라는 주의의 사람이 대통령인 상황이다



하지만 많은 유럽 국가들에게는 중동의 문제가 단순히

기름문제가 아닌 대량 난민 테러 러시아의 세력확장등등

당장 자신들 옆집에 불이난 상황이다

저 강건너 강남에 사는 미국은 강건너 불구경중이다

안 그래도 그동안 미국만 바라보고

무장 해제 수준으로 국방비를 감축하며 꿀빨아온 유럽 국가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트럼프가 괜히 유럽국가들에게 방위비를 내놓으라고 협박하는게 아니다




글쓴이는 미국의 전략적 사고의 부제라고 미국을 비웃고있지만

지금 국제정세가 돌아가는 큰 흐름을 조금이라도 파악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글쓴이의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를 비웃을지도 모른다.

미국은 과거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미래에도

철저히 자국 우선주의하에 철저히 자국에 이득이되는 전략적 움직임을 이어나갈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이터넷의 잡글 몇게 읽엇다고 아는것이 아니다

넷상의 쓰레기 정보 홍수에 휩쓸려

이불킼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윰윰 19-04-09 16:32
   
2222222222
댓글이 더 공감이 가네...
가독성도 좋고...
윗글은 글쓴이의 뇌내망상이 약간 가미된???
     
꾸물꾸물 19-04-09 17:36
   
첨언을 좀 하자면...

셰일가스 이전에도 미국은 유가를 흔들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전에도
이미 원유나 정제유(?)를 수출입하고 있었습니다. 에너지 자립 100%를 말하는건
아니고, 정확한 구조는 모르는데, 경제에서 뭔가 작용하는게 있어서 필요없어도
들여오고, 내보내고 하는게 있다고... OPEC을 주도하는 사우디가 미국도 아랑곳
않는 존재가 아니지요. 미국에 끌려가지 않는다정도가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었
습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오펙 회장이 바뀌고 나서 어찌되는지 모르겠어서...
왕족이 회장 맡기전에는 굉장히 냉철한 전략가로 평가받던 이가 회장직을 수행
해왔다니...

셰일이 만능이 아닙니다. 셰일가스가 공법의 발전으로 생산단가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고는하나, 중동에서 파이프박아 뽑아올리것보다는 훨씬 비쌉니다.
그렇다고 셰일가스가 바로 가솔린이나 디젤등으로 뽑아져 나와 정유가 필요없
는가하면 그것도 아니고 말이죠. 환경오염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고 이에 대한
규제가 진행중인관계로 생산비용 증가할 가능성이 충분하기까지하죠.

셰일을 이용해 유가를 박스권 고정시킬 수 있는 정도의 영향력은 발휘할 수
있지만 저유가를 끌어내지는 못합니다. 저유가는 셰일가스 회사들 망하라는
소리기도합니다. 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구조때문에 산유국들이 저유가로
끌고가지 못하는것일뿐.


셰일가스보다는 평가기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역안보구성이 어느정도
완성됐다 생각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주변에 더이상 이스라엘을
직접적으로 위협할만한 세력이 없고 안정화되었죠. 오히려 그 덕에 더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날뛰려는 기미가 보여 미국이 압박하는 경우도 있었죠. 이번 트럼프는
아몰랑하는것 같지만.
찍수니 19-04-09 18:12
   
중국 댓글 부대 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같은데...
여기서 한국 사람 상대로 이런 글같쟎은 글  올려 봤자....
한국사람들 수준 높아요!  이사람아...
게코도마뱀 19-04-09 20:08
   
지난글 검색은 필수죠...
왜 왜인으로 추정되는 자가 여기에서 저런글을 올리는지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왜국과 짜장국의 관계가 공고한 동맹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하며...
싸만코홀릭 19-04-09 22:32
   
1980년대에도 안 먹힐 말씀을-_-
탱크 19-04-10 11:02
   
ㅉㅉㅉㅉ
애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