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게 보면 똥침 맞아요.
앞뒤가 않맞긴 하지만 재들 뒤에 중국이 있음..
주요국가와 거래가 없으면서도 갑자기 S-300지대공 미사일이나 탄도탄이추진기가 액체로켓에서 갑자기 고체로켓으로 전환돼고 성공하는거보면 중국이 상당히 도와주고있음
고물이라고 못날거 같던데 전시에 갑자기 몰려오면 어캐 감당함...
바늘 구멍 만큼이라도 틈이있으면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오는게 사람임.
결정적으로 재네들 우리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소진시킨든가 주요시설 자폭을 목적으로하는 몸빵부대도 있음.
간과해서도 안되지만 수십년 동안 대한민국 방공포병 경계대상 1호 였던만큼 AN-2의 능력은 실제보다 과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우선 레이더에 잘 안걸린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며... 활강비행도 자체중량 3.3톤 적재량 약 1.5~2톤... 비행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5톤의 항공기가 얼만큼 활강할지 미지수....
역시 최대 단점은 순항속도가 170~190Km 느리고 시끄럽다는 것... 우리나라처럼 산 정상 곳곳에 레이더 기지가 존재하고 방공망이 조밀한 지역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기 힘들고 피스아이등 조기 경보기가 거의 24시간 감시하고 있는데다 복합비호등 대공 화기도 추가되었고 일단 레이더에 감지 대응기가 뜨면 느려터진 안둘기는 죽었다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