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9-03-30 14:51
[사진] K2 레일...
 글쓴이 : 창공의포효
조회 : 3,621  

54520884_723232624737835_2338612282537279488_o.jpg

54411845_723232648071166_819583122759745536_o.jpg

54731036_723232721404492_8026855282753667072_o.jpg

54519903_723232738071157_2377029072782884864_o.jpg

T. Julu Korea에서 개발중인 레일과 피스톨그립입니다.
잘보면 레일은 프리플로팅방식을 취하고 있고 가늠쇠 원형울을 시야확보를 위해 잘라 놨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일구화 19-03-30 15:07
   
랜턴 가시거리 100미터 됩니까?
     
창공의포효 19-03-30 15:14
   
아마 될듯싶은데요...다만 현대전에서 전술라이트로 100미터 이상 조사할 일이 별로 없을듯 합니다.
          
유일구화 19-03-30 15:28
   
현대전에서 더 필요합니다.
죽거나 다친 사람을 데려오려면요...
확인사살에도 필요합니다.
유일구화 19-03-30 15:26
   
내가 요구하는 것은 조준경 따위가 아닙니다.
가늠자 가늠쇠 형광이 되어 야간 조준이 되야합니다.
랜턴이 200미터를 비추고 100미터에 형상이 분명하면 됩니다.
무릅과 팔굽치 보호대...회칼보다 긴 칼...정글칼보다는 작은 칼...머리부위는 망치기능 있어야 함..
잠만경...죄송... 이거 꼭 있어야 합니다.
창공의포효 19-03-30 16:20
   
100미터 이상의 전술라이트로 여기저기 조사하고 다닌다는건 결국 ‘나 여기 있소!!’ 밖에 않됩니다.
야간전에서는 라이트보다는 야시경과 표적지시기로 사격을 실시하고 그외에는 IR스트로브로 서칭하고 다녀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칼은 뭐 개인취향이긴하나 총검술 무용론도 대두되는 현직금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유일구화 19-03-31 02:24
   
조사는 끝나고 하는 겁니다.
영화에서 서치하는 거 보조..
싸울때 하나요..
확인사살이나 생존자확인때 하나요...(난 겁장이라서 그냥 사살합니다)
다 죽여야지 지나가죠...
존잘 올림.
     
유일구화 19-03-31 02:27
   
총검술이요.
이건 총이 있는 한 끝이 없을 겁니다.
 탄통하나 들고 싸우면 알겁니다.
내가 순식간에 그걸 비우는지요.
푹 곳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