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93710

이거 제가 올린 겁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426980&sca=&sfl=wr_subject&stx=&sop=and

러시아가 더욱 심각한거는 저 GDP 대부분이 천연자원 무기 수출 이런거 덕분이죠
하지만 무기 산업이라는게 요즘 알지만 AI 시대가 점점 오고 점점 초정밀 고성능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사업입니다
결국 경제 제재 받는 상황에서 첨단 산업이 발전 못하는 산업에서 무기 발전 속도가 발목잡는거죠

러시아는 그냥 답이 업서요 .. 답답하죠
돈이 있서야 멀 해보지 . 이번 베트남 정상회담 잘 되길 정말로 학수고대 했을텐대 ..
나중에 뚜껑열려서 정은이 줘팰수도 있을듯 .
세계적으론 양아치가 맞는대 우리랑은 잘 풀어갈수 있을듯해서 머 여튼
관계는 지속적으로 이어가야할듯 해요 ..서로가 윈윈할수 있는 구석이 있으니 ..

러시아가 돈 버는 수단은 군사 기술 팔아 재끼는 거 밖에 없습니다.

그 기술 우리가 사오는 겁니다. 나머지 개량 발전은 우리가 알아서 하는거죠...그렇게 자주 국방을 하는거죠...

러시아기술을  원하고 지불할 돈도 있고 뒤통수 안치면서
동시에 러시아쪽에서도 팔면서 부담없고 믿을만한 나라는 한국이져  .
원해도 돈이 없거나 , 통수칠나라(중국) , 또는 관계가 안좋아서(일본) 못팔거나
안파는 경우가 많고  대충 울나라가 좋은 거래처가 될수 있져 ..

걸림돌은 쌀나라일 뿐이죠....

그래서 완제품말고 기술을 사야하는거져 ....
전투기랑 미사일기술이 젤 필요하고
전투기 엔진기술은 습득해서 내구성을 개량하면 좋겠고
우주기술도 살수있다면 굿 !!

기왕에 하는 기술 구매에 섬나라가 독도를 갖고 시비를 걸면

러시아는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한국은 섬나라가 눈독들이는 4개 섬에 러시아 영유권 인정
그리고 러시아가 독도에 자꾸만 시비걸면 섬나라에 한복판에

자동적으로 군사적 응징을 가하는 비밀 조약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솔직히 러시아 군사기술도 그렇게 비싼돈주고 사올만큼 메리트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중장기적인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기술을 사오는거보다 차근차근 개발해나가는게 훨씬 이득이죠.

반면 러시아는 첨단산업은 고사하고 중공업에서도 명함은 커녕 발가락도 못내밀고 있죠.

그냥 러시아는  점점 무너지다  결국은 중국 따가리로 전락할것 같은 느낌이 다분히 드네요.

제 버릇  못고치는  소련.

통일이 되어서  간도를  수복한다면  만만하게 보지 못할텐데...  중국이나  일본이나..

우리가 러시아보다 앞서간건 잠시라 생각했는데 올해도 우리가 우윈가보네요..그만한 땅덩이에서 우리보다 못한건 진짜 막장오브 막장아닐지 ㅋㅋ..

경제성장률 자체가 1%대로 선진국인 대한민국보다 낮을 정도니 말 다했죠 뭐...

러시아의 군사기술을 무시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네요.
하지만 러시아의 군사기술은 절대로 무시하면 안됩니다.
특히 기초과학분야는 우리나라가 따라 갈수 없는 지점까지 가 있는 나라가 러시아죠.

미국의 군사기술의 대표격이 스텔스기술인데요.
이것 또한 러시아의 수학자가 만든 수식을 바탕으로 미국이 응용한 것이죠.
우리가 자랑하는 천궁등의 미사일기술과 콜런칭기술 또한 러시아 것이고요....
러시아의 군전략이 물량중심인데... 그 물량중심이 경제력이 바탕되지 못하면 빈껍데기에 불과한 전략인데 러시아의 경제력이 상당히 침체되서 그것을 못하는 것뿐이죠.

러시아는 언제든지 뛰어 올라갈수 있는 힘이 있는 나랍니다.

저기 러시아의 기초과학분야가 상당히 뻥튀기 되어있습니다.

지금  SCI 과학논문같은 국제학술지에서도 물리,화학,수학,생물, 기타 공학부문 전분야에서 한국,중국,일본에 밀리고요.

제일중요한 논문 피인용지수 (HDI) 에서는 더 떨어집니다..

즉, 기초과학에대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지금은 박살난 상태고요.

제가 위키 자료의 일부를 발췌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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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러시아 제국과 소련 시대에는 세계적인 과학 강국으로 손꼽혔으며, 기초과학이 탄탄하기로 유명했다. 그러나 소련 붕괴의 여파로 현재 러시아의 기초과학은 특히 연구에 돈이 많이 드는 분야는 매우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SCI 등재논문의 피인용율을 통한 과학기술분야의 연구성과 측정에서 한국은 물론이고 대만이나 인도보다도 연구성과가 뒤떨어질 정도.# 해당 보고서를 확인해보면 단 한 번도 러시아가 거론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단 하나의 분야에서도 7위 이내에 거론되지 못하고 있으며 SCI 논문 피인용 상위 1%에서는 20위권에도 들지 않는다는 사실은 러시아의 기초과학이 세계최고수준과 거리가 있음을 명확히 드러낸다. 해당 보고서에는 나와 있지 않으나 2013년 기준 러시아의 SCI 논문수는 세계 15위(29077편)로 한국(12위,51051편)이나 브라질(13위, 38523편)보다 낮다. 2013년에는 푸틴이 직접 “현재 러시아 기초과학 수준은 소련 시절 구축한 성과에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대대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 다음해인 2014년에도 푸틴은 인재유출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두뇌 말라가는’ 러시아, 푸틴의 또다른 고민

위에서 언급한 상황은 소련 붕괴 후 3만 명에 달하는 고급 연구인력들이 빠져나간 것에서 비롯된 듯 하다.[92] 러시아 정부에서는 어떻게 도로 데려와보려고 똥줄이 타는 듯 하나, 관료들과 해외 러시아 과학자들 간 의견이 잘 안맞아서 해외 러시아 과학자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루블화 가치가 폭락하자 과거에 여기에 책정했던 예산의 가치가 반토막 밑으로 떨어지면서 그저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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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전 우리나라의 기초과학이 굉장히 저평가 되었다고 보여지네요.

우리나라 물리,화학,수학, 화공, 전자공학등  기초과학이 굉장히 발전되어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물론 아직 일본이나 중국까지는 못따라갔지만 두나라는 우리보다 더 빨리 과학부분에 투자를 해왔으니 어쩔수 없는거고  우린 겨우 60년 해왔지만 이 정도로 러시아를 뛰어넘을 정도로 대단한거죠.

그리고 러시아 스텔스 기술에 관해서도 누가 말한걸 그대로 적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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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구소련이 스텔스라는 기술의 원조라고 하는데, 러시아 학자가 발표한 논문의 요지는 전파가 어떤 일정각도에서 다른 방향으로 반사되어 돌아오지 않거나 아주 작은 정도 돌아온다. 이런 것은 원천 기술이 아닌 과학적 발견을 정리한 논문입니다. 이것을 본 일본이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오페라하우스등에 붙일 음향흡수재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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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러시아 과학자의 발견도 이미 오래전에 독일, 캐나다, 영국등 서방권에서 나왔던 논문이죠.

즉, 우리가 너무 러시아 기초과학을 고평가하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오히려 우리나라의 기초과학적 역량이 러시아를 능가하는 수준인데...

러시아의 군사기술 무시한적은 없는데요...

문제는 중궈.일본이 호시탐탐 러샤를 노리고 있습니다. 러샤 망하면 중궈.일뽄것들이 시베리아 아답터 먹으려고 할겁니다.

100년후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국방력 꾸준히 발전시키면 시베리아,요동 일부분 우리땅이 되어 있을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러시아 군사기술이 우리보다 못한 거는 아니죠. 어쩌다보니 러시아와 경쟁했고 우리 무기가 팔렸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사 기술이 러시아 기술보다 낫다는 거는 호들갑 아닐까요.

우리한테 전투기엔진과 로켓및 우주항공 기술좀 팔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