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벨 412EPX의 시제기를 방위성에 전달함.
412EPX를 20년동안 만들어서 총 150대를 납품할 예정.
육자대는 6대의 UH-X구매를 위해 총 9780만달러를 지출할 예정
저 6대 도입예산을 한화로 계산하면 약 1104억원. 이 계산대로라면 1기체당 가격 184억. 동급의 412EPI가 110억임... 원래 대당 120억원 수준이었는데 184억원으로 오름.
20년동안 150대 공급이면 연간 7 대정도 생산하는거임.
-----------------------------------------------
이 기사에 따르면 벨-스바루 412EPX는 기존 bell 412를 뜯어고쳐서 최대 이륙중량을 1만2천파운드급으로 개량한 기체임.
우리 수리온은 최대 이륙중량 1만9천파운드고 납품단가가 대충 185억원임. 더 비싸게 잡아도 200억원 수준
게다가 이게 무슨 LAH처럼 아예 해당모델에 대한 IP를 다 가져와서 우리들끼리 팔아먹는 형태가 아니라 그냥 벨 412에 선택가능한 바리에이션 하나로 추가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