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 참 좋은데 저걸 중고로 산다고해도 부품은 결국 단종이고 결국 a-10에서 공급 받아야되고
그리고 무기도 우리가 개발한 무기들 달수 있도록 허락만 해주면 더욱 좋은데
그리고 저렴하게 팔아만 준다면 좋은데 미국이 안팔겠죠 ㅋㅋㅋ
진짜 북한 전차 잡는데 a-10 만한 장비는 없을거 같은데
a-10의 효용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됐기 때문입니다.
지상군에 대한 a10의 공포감은 굉장햇고,
그에대한 방어책을 꾸리는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읍니다.
우선은 저런 공격기류는 지상군지원입니다.
지상군의 입장에서 가장 확실한 놈은 c130건쉽입니다.
확실한 화력지원과 장기간의 체류로 인해서
충분한 지상지원을 해주고 거기에 정확한 사격까지
하지만 제한적인 출격요건때문에 이러한기체의 문제는 항상 바랄수는 없읍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바로 a10 그나마 1시간의 체류시간동안 충분한 화력과 상대 공격유닛의 정확한 파괴는
좋았지만.
결정적으로 a10의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아군오인사격이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죠.
위 건쉽경우 사격자가 직접 확인이 가능해서 어느정도의 오폭률을 줄일수 있읍니다
(탑승인원이 많고 직사화기식으로 운영하기에 시각적인 확인절차후 사격. )
그러나 a10은 그렇지 못하죠 그리고 맨패드때문이라도 이제는 저공비행보다는 그저 매버릭의 운반체로서
10km후방에서 매버릭만 쏴대고 돌아가 버리죠.
충분한 화력지원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버리면서
a10의 가우스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립니다.
거기에 사격목표물에대한 확인 절차가 없이 좌표입력후 발사가 대부분이기에.
아군오폭사고율이 극도로 심각했읍니다.
(매버릭 한방에 24명이 사망, 장갑차량 피폭. )
그렇다고 시가전에서 쓸수도 없는 상황.
거기서 험한 산악지형의 아프칸에서 게릴라식의 운영에 전쟁비용만 올라가는 매버릭만을 주구장창 써대니
운영비는 고사하고 소티당 단가만 급속하게 올라가게 되었읍니다.
그렇다고 야간비행을 위한 개량과 엔진의 개량은 더 고속화되면 사실상 저공비행을 통한
정확한 타격마저도 별 효용가치가 없어지게 됩니다.
장갑을 떡칠하면서 그에대한 출격시간이 짧아지는 것은 사실상 a10의 기체운용비의 효과는 없어지게 됩니다.
즉 개량을 통한 전술적인 우위의 상황의 효과가 사실상 없다고 보여지면서.
퇴역수순 절차를 상정하기 시작한것이죠.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 바로 a10의 최악의 대처법이 바로 북한 화승총이라는데 있죠.
엄청나게 러시아에게 판매했고, 러시아는 이를 상당량 지원했죠.
이게 미군이 a10의 한반도철수를 결정하게 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ah64의 운영댓수도 상당부분 줄이게 되고 ,
보잉의 가격하락을 허용한것도 이러한 배경도 있읍니다.
현재 동구권역의 맨패즈는 중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전부 북한 화승총으로 실전배치했읍니다.
특히 북한의 탈북자의 이야기를 하면
지상군의 헬리본작전에 대해서 그렇게 공포감을가지지 않읍니다.
겨울이 아닌 이상 여름에 작전을 한다면 발견하기 가장 어려운적이 바로
이 대공망을 담당하는 애들입니다.
특히 무지막지한 대공망에 헬리본주력들은 움직임이 봉쇄되는 경우가 많다라는것을 실전을 통해서
검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의 경우 산정상에서 쏘고 튀는 전법이였는데.
이제는 골짜기에서 숨어있다가 지나가면 후방을 노리는 전법은
지상공격기로서는 대처시간도 갖지 못하게 합니다.
지상공격기의 구조상 후방감지가 상당히 취약하다라는것이 입증되었죠.
어떻게 지상군 대치 하고 있는데..
하는 소리지만,
3명내지 5명이서 수색대같이 움직여서 본부대를 미끼삼아서 몇고지 전에 대기하는 상황을 상정할때.
공격기로서는 산정상 한명의 움직임도 포착해야하고 또 폭격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소규모로 미리 접대나와있는 상황의 전술이 나오자
소티비용은 급격히 상승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읍니다.
거기에 제대로된 전술운영이 상당히 힘들어지고 추락시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에.
헬리본작전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에 돌입하게 되었고,
무인기운영을 엄청나게 먼저돌리는 지상군이 활로를 먼저 열어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버리면서
서로 급속기동의 작전이 꼬여버리게 되었읍니다.
그걸 완벽히 구축하고 있는 것이 북한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전술의 전면수정의 부분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전차의 성능의 상승이 이뤄지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아마도 무인기에 대한 감시체계를 바탕으로한 운영체계교리가 바뀔듯하며
이에 대해서 우리나라도 은근히 무인기의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어 가고 있으나.
저번 포항공대의 무인기 와 관련한 ai개발 교수들의 집단반발에
상당히 걸리는기는 합니다.
공격형무기개발에 ai를 탑재하느냐 하는 문제로 교수진들의 집단반발한 사태가 잇었죠.
결국. 현재 그어떤방향으로 제시하지 못하는 전술교리에 지상공중근접지원체계라는 점은
무엇이 옳은지 아직 결론을 못내리고 있는 상황이 더 a10의 존재유무를 결정하기 어려워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