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지가능하나 미사일 유도가 불가능 한걸로 알고 있음?????????
ㅋㅋㅋ
탐지 하는데 유도 미사일이 없다면 실전 배치 하면 안되는거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식적으로 탐지를 못했으니까 파괴되는게 맞지
탐지는 했는데 유도 미사일이 불가능하다는게 상식적으로 맞나요? ㅋㅋㅋㅋㅋㅋ
그럴거 같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서로 잘못이라고 안하겠죠 ㅋㅋㅋ ㅋㅋㅋ
주파수 특성을 잘 이해 못하시는것 같네요..VHF던 UHF던 그런 조기경보용 레이더론 탐지했다해도 미사일 유도 못합니다. 미사일 유도는 주로 SHF 대역에서 이루어지구요(C,X밴드등) 그래서 옆에 전투기를 포함한 다른 대공방어 시스템(대공미사일 유도가 가능한 레이더가 장비된)이 같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스텔스 전투기는 바로 이 미사일이 유도되는 C,X밴드등에 주로 레이더 피탐이 안돼도록 설계가 된거라 설령 조기경보레이더가 발견했더라도 이 데이터를 전달받은 주변 대공 시스템들이 락온시키지 못할 개연성이 크다는거죠..그래서 중국이 러샤 S3,400 판치르탓을 지금하고있는거구요. 물론 중국이 탐지했다는 전제하에..근데 탐지했다면 상식적으로 전투기를 먼저 출격시킬텐데..그게 아닌걸로봐선 전 탐지 못했다에 한표 던집니다^^
ㅡㅡ 진짜 밀리터리에 밀짜도 모르는거 같다 아니면 상식이 부족한건가?
레이더가 미사일 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미사일은 안쏘으지만 지대공 미사일에게 위치정보와 자료를 넘겨서 방어하는 최초의 센서입니다 레이더가 공격하는게 아니지만 레이더가 그걸 위치를 파악해야지 지대공 미사일이던 전투기던 출격해서 잡는거에요 지대공 미사일이 없다면
레이더를 배치 하는 멍청이는 세상에 없구요
무식하게 우기면 역시 정답 없다 ㅡㅡ 아무리 설명해서 우기기 ㅡㅡ
아니 대응수단 없다면 배치 할 필요도 없고 시리아가 저걸 배치한 이유는 중국이 스텔스 전투기도 발견할수 있다고 해서 배치한건데 그걸 발견만 하자고 배치 했을까? 당연히 발견하고 요격하기 위해서 배치하지 그걸 상식적으로 설명을해도 아니라고 우기고 참나
답답하다 그럼 대응 수단 없는데 왜 시리아는 배치 했고 중국은 스텔스기 탐지 한다고 했는데? 그건 어찌 설명 할래요?
Davidoff님 단순히 초계레이더에 불과했다면 중국이 F-35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하지도 않았겠죠.YJ-26 레이더는 산둥반도에 배치된 레이더로 F-35를 잡겠다고 설치했다고 합니다.
그 개량형인 YJ-27레이더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F-35를 잡을 수 있다고 중국에서 말이 나온거고요.
Davidoff님 말대로 만약 초계레이더라면 그 역활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던거고
초계레이더보다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는 S-400도 결국 탐지하지 못했습니다.
jy27이 중국애들 주장대로 스텔스기를 탐지할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jy27레이더는 vhf를 이용한 원거리 탐지 목적의 레이더 입니다. 장파장이라 오차범위가 상당해서 애초에 지대공 미사일 유도 능력이 없어요. 다른 기사내용 대충 훓어보니 옆에있는 대공미사일 탑재 차량은S-300이나 400아니면 판치르 s-1이었을것이고 이것들은 자체로 미사일을 유도하는 레이더가 있죠
그러니 중국애들이 지들 레이더는 원거리 탐지용일뿐 옆에서 엄호하던 러시아제 대공무기 화기관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본인들 레이더까지 뽀개졌다고 변명을 하는겁니다
지나가다 글 남기면 Davidoff님 말이 맞지 않나 하는데 오해가 생긴듯 하네요 아는선에서 이야기 하면
아마 저 중국 레이더가 장파장 레이더일거에요. 그래서 대략적 위치를 보는 탐지는 가능한데 요격은 안되죠.
일단 기존 비스텔스기 잡을때 쓰이는 레이더는 요격레이더라고 흔히 s/x밴드레이더라고 직진성이 강한 전파를
비행기에 쏴서 되돌아오는 전파를 분석해 해당비행기의 속도와 위치를 파악해 발사되는 미사일에 알려주는 식이죠.
그런데 스텔스기는 그 외형이나 도료등이 이런 s/x밴드에 의해 반사된 전파가 다시 레이더로 100%로 돌아가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설계되어 흔히 rcs라고 단면적이 아주 작거나 없게끔 일반 요격레이더에보이게 되죠
그런데 이런 현상은 vhf/uhf 같은 장주파수의 레이더계열에게는 무용지물이죠.
물론 이런 장주파수의 레이더가 스텔스기를 탐지는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장주파수의 특성상 요격물체의 위치와거리를 짧은 시간안에 주기적으로 받을 수 없다는거죠.
예전에 f-117를 잡은 세르비아가 미리 f-117이 공습해올 루트를 따가지고 레이더 돌리면서 짧은 시간안에 미사일 발사 할 수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잡았죠.
이런 장파장 레이더 말고 스텔스 잡기 위해 나온 레이더가 패시브레이더라고 요격물체에서 나오는 전파를 캐치해서 잡는 방식인데 체코가 개발했지만 미국기업에 인수 되었죠.
물론 이방식도 요격물체가 전파침묵 상태로 비행하면 얄짤 없죠;;;
애시당초 F-35와 같은 스텔스기는 탐지가 안 되는 것도 아니고, 핵심은 '추적'이 안되는 겁니다. 큐잉이 안되는데 미사일을 쏘고 자시고 할 수가 없죠. F-35와 같은 기체는 미사일을 발사하기 위한 준비 단계의 몇몇 단계만 콕 찝어서 무력화 시키기 때문에 무서운 거죠. 여기에 전자전기의 서포트가 더해지면 더더욱.
결국 중국이 말장난 한겁니다. 그냥 '탐지'는 가능한 것인데, 이게 미사일에게 필요한 정보를 넘겨주지는 못하는 반쪽짜리 물건인거죠.
L band 레이더가 스텔스기 탐지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조기경보 시스템 같은 것입니다. 요격을 위해서는 S 밴드 레이더가 필요한데 탐색을 못하고 전투기를 띄워도 전투기의 X 밴드도 탐색을 못하고 시리아기가 스텔스가 아니니 F-35는 시리아기를 요격할 수 있고.... 참으로 대책이 없는 것이지. 육안 고사포가 그나마 효율적인데 멀리서 폭격하면 의미 없고........
광개토대왕함 예를 들면, 그 함에 레이다가 딱 하나 있는게 아니라 5개가 있잖아요.
(검색해봤음)
그중 AN/SPS-49(V) 2D라는 레이다가 L-Band 레이다로 원거리에서 뭔가 접근하고 있는지 확인만하고, 이걸로는 미사일 유도가 안되죠.
다른 레이다를 켜서, 락온을 걸어야하는 거죠. 그게 사격통제 레이다구요.
탐지해 위치는 파악되는데 격추시킬 미사일이 없다??
위치를 알면 전투기라도 보내야죠.
F-35가 공대공을 수십발 달고 다니는게 아닌데다 최고속도도 안빠르죠
위치를 계속 업해주면서 추격하면 F-35도 적 전투기들이 자기 쪽으로 오고 있다는걸 알겠죠.
그럼 철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 레이더가 F-35를 탐지하는걸 알고나면 모두 파괴하기전엔 다시 못들어 갑니다
미국도 난리가 나겠죠
스텔스기는 단파장 레이더에는 안 걸리지만 장파장 레이더에는 쉽게 걸립니다. 그런데 이게 이론상 그렇다는 거지 실제로 그럴지는 레이더 성능에 따라 다르겠죠.
어쨌든 장ㅍ장 레이더로 위치를 알아도 미사일을 사용하려면 단파장 레이더를 써야 하는데 스텔스기한테는 이게 안된다는 거죠. 전투기가 가까이 접근해서 기관총을 쏴야 하는데 전투기 레이더에 스텔스기가 안 잡힘. 사람 눈으로 전투기를 보고 쏴야 함. 결국 레이더와 미사일이 있는 전투기와 레이더 없이 오직 기관총만 있는 전투기간의 싸움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