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제가 알기로는 패망의 원인 그게 아닐텐데요??? 그리고 원인이 그리 단순하지도 않고...
그렇다면 미국이 공격원잠을 댜랙 70척이나 운영하는 이유는 뭔가요? 또 항모도입으로 근거없는 물타기 하시려는 건가요?
언급하신 것처럼 문장을 만들면 뭐라도 갖다 붙일 수 있습니다. 오버해서 "게르만의 독일은 2차대전에서 패망했다" 고하고 게르만에 방점을 찍으면 게르만은 앞으로 무조건 지는 것이....
군사기술의 발달로 전장의 패러다임이 변하여 이제 항모는 미국 및 몇몇 특정한 정치 군사 지리적 환경의 나라들에게만 그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기본적으로 독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론 우리의 대응 타격수단은 충분한 수량의 대함 탄도탄과 극초음속 대함미사일의 배치가 1순위이고 충분한 수량의 공격 원잠이 같은 1 또는 2순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사일이면 아 주 싼 값에 적의 비싼 전략자산을 확실하게 무력화 시킬 수 있고 이는 미국이라 할지라도 그 방어와 생존을 장담 못합니다.
흠, 단순히 정치적 이유만으로 갖기에는 너무 비싼 물건(반드시 딸여 붙여야 할 것 것 까지 포함하면 더...)입니다. 그리고 정치적이유로 실리를 따질 때 그다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군사적 가치는 없고 아니 더 손해이면엇 우리 지역의 군사적 긴장만 더 키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디 유게에 보니 일본도 실리적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좀 있는지 장거리 미사일 개발 도입 계획 얘기가 있더군요. 물론 전범국인 일본에게 미국이 쉽게 허하지 않을 일이고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일이지만 그들도 알긴 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것은 우리에겐 심각한 것으로 또 좌시할 수 없는 일이니 만약이라도 조짐이 보일시 우리의....
항모는 본질적으로 공격용이라 우리가 다른 주변국 공격할 일도 없기에 비용대효과면에서 빵점이죠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항모라는 좁고 좁은곳에 많은 인력 게다가 무장도 밀집 기름도 밀집 게다 함재기는 그런곳에
땅에 매번 쳐박듯이 운영해야하고 그러다 보니 항속거리 무장 전부 떨어져..
그리고 수만톤이나 되는걸 움직일려고 해봐. 얼마나 기름을 처 먹을까.
그리고 1대 가지고 있어봐야 그냥 전시용...최소 3척은 되야 그나마 전략적 가치가 있지요.
중요한건 항모하나 격침되면 심적타격이 어마어마 거의 전의상실까지..
차라리 잠수함전력이 훨씬 억제력이 있고 초음속대함미사일 이런게 더 효율적이죠.
우리나라 서해 남해 동해 바다 면적 얼마된다고 항모? 한마디로 초딩들이나 어깨힘줄려고 하는거죠.
남북이 통일된 상태에서 중국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먼저 중국은 육군과 공군으로 공격합니다. 해군은 부수적이죠. 옛날 게릴라전은... 오늘날과 다르겠죠.
이미 우리 미사일 기지는 폭격맞은 상태가 될 것입니다. 2차대전 때처럼 점령당한 프랑스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폭격당한 미사일로 어떻게 방어하죠.
이 상태에서 우리는 군대 정비를 해야 하는데 외국군 원조가 없으면 망하는 것이죠.
곧 공격당할 지도 모르지만 항모도 필요합니다. 물론 먼저 항모가 공격당했을 지도 모르죠.
적군도 한국 잠수함이 무서워서 함정 덜 보내겠죠. 통일 된 우리나라를 설령 섬나라가 공격한다고 칩시다.
그 섬나라가 공격 함정을 아주 많이 보낼까요. 아니죠, 함정을 자국에 예비로 많이 둡니다.
먼저 공군으로, 그리고 미사일로 미사일 기지, 공군 기지 폭격합니다.
우리 항모는 적국의 공격을 분산시키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항모는 최소한 프랑스의 사출식 정규핵항모 수준이 아니면
가격대비 효율성이 좀 애매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해상형 조기경보기와 공중급유기의 이착함이 가능할 정도는 되어야
드넓은 대양으로 나아가서 작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함재기의 경우도 KF-X의 함재기 버전을 개발해야
그나마 천문학적 예산상 문제의 국민적 저항을 뚫고 설득이 가능할 듯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3척의 항모가 있어야 실직적 장식품 수준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핵항모와 같은 속도로 수중운행이 가능한 대잠 공격핵잠수함도 필수입니다.
뭐 문재인 정부 일자리 예산 53조 때려 박았다는데
표도 안나는거
그 돈 여기 투자했으면 일자리도 해결되고 국방력도 강화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처럼 핵항모 건들면
미본토의 핵공격당한 것으로 간주하고 바로 핵보복 당한다는
묵시적 전세계 핵보복 공격 능력이라는 보험이 있어야 안전합니다.
핵무장과 항모는 같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략 핵잠수함도 필수입니다.
이 조건에 해당하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프랑스, 영국...
그러고 보니 다 항모 보유국이군요.
하지만 일본은 이런 기본 인프라없이 만들면 근해가 아닌 대양으로 나아가는 순간
아마 야마토 전함의 전철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모르죠. 믿는 비밀 구석이 있는지...
이 정도까지 허술한 나라는 아니니...
멍청한 소리 해대는 애들 때문에 ,,,
지나가다 한마디 보태보죠...
울나라가 외국에 항모 보내서 무력 투사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해안선이 무지 넓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본 중국이랑 대결할것도 아닌데,,,
혹여 하더라도 항모 한두척으로 해결 볼수 있는 나라들이 아니죠,,,오히려 잠수함의 효용성이 훨씬 크죠,,,
항모는 앞으로 훨씬더 미래에나 필요 할수도 있을지 몰라도 현실에는 수상함과 잠수함을 늘리는게 답입니다,
항모 생기면 위의 많은 군함들이 항모에 매이게 됩니다. 우리 지역(매우 좁은 해역..) 어디에서도 방어에 매우 취약하기에 결국 이 비쌎 자산의 방어를 위해 매이게 되니 결국 아주 크고 비싼 혹을 붙여놓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해역에서 항모가 할 수 있는 것은 항모 아니어도 훨씬 저렴한 비용과 효율로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비도 더 많이 들어가 일본에 비해 비용효율적으로 유리한 국방예산 집행의 이점도 역으로 잃어버릭데 됩니다.
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여기 밀게에 관련 논의아 자료가 많고 그 논의의 결과는 항모는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있으면 독이 되는 것입니다.
네, 그런데 제가 여기 논의를 본 바로는 10년 뒤가 아니라 앞으로 그 가치가 더 없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압니다. 계속 군사기술이 발달하여 전장 패러다임이 바뀌므로... (물론 역으로 항모의 가치를 높이는 군사기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만....)
좀 길게 썼다가 다른 내용이지만 같은 결론을 반복하는 것 같아 그냥 줄였습니다.
대충 결론만 말씀드리면 제가 보기에 여기서 관련논의를 따르면 항모는 아마도 우리가 동북아 패권을 쥐고(?) 난 다음에나 또는 멀리 해외 영토를 개척했을 때나 그나마 우리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이 급하다 보니 오타가 있긴 해도 항모에 대해 고민 해 보았다면 못 알아볼 정도는 아닌데.. 댓글 수준하고는..
댁이 알아 보기 쉽게..
항모를 군사적 측면에서 논할게 많겠지만 일단 내려 두고...
항모가 정치적인 무기 맞습니다. 그런 무기군이 많이 않아요. 대포 몇기 들인다고 정치 상황을 논하지 않듯..
그렇다면
항모 투입 및 운용 가치 VS 군사적 가치 + 정치적 가치 + 기타가치(영향력 등) + 파급효가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 항모투입 및 운용가치는 최적값을 찾는 문제로 반듯이 미국식 항모 전단이 고려될 필요가 없다.
* 정치적 가치와 영향력 등은 미래가치로 현재가치로 환가해서 가치 산정을 해야 하는데 갈수록 규모가 크지는 분야로 적정투입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
* 더욱이 정치적 가치와 영향력 등의 가치는 다시 방호력 등으로 군사적 가치가 부가 되기도 한다.
* 종합적으로 NPV를 고려할때 사업가치가 이미 적정을 훨씬 넘어설수도 있다.
* 항모 도입 국가들이 군사적 가치만을 고려해서 도입을 검토한 나라는 오히려 소수 일 것이다.
^^; 때마다 반복되다 보니 댓글 다신분이 패턴적(?)으로 이해하시고 패턴적(?)으로 반응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쓰신내용이 언급하신 관련 사항들이 글 양에 비해 많아서 다 거론드리긴 어렵고 또 제가 관련한 여기 논의된 내용들을 자세히 다 숙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손가는 데로 답글 써봅니다.
사실 이미 언급하신 것들과 관련하여 그 결론이 될 수 있는 근거와 자료 논리는 여기 관련논의 게시물들에 충분히 많습니다만 게시판 성격상 글타래들이 흩어져 있고 시간이 지나면 또 주제가 반복되면서 이미 논의되고 결론난 것들도 새로이 얘기가 되는지라 또 쓰기가 참 그렇습니다.
또 관련하여 아주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고 그냥 관심과 만족으로 캐주얼하게 밀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워낙 다양해서 이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중요한 근거와 논리, 논의 들만 싹 추려 따로 모아 놓고 반복되는 질의나 의문이 있을 때마다 그냥 그 링크만 드리면 좋겠지만 현실이 이러니 좀 답답하긴 합니다.
각설하고 다시 돌아와 말씀드리면, 먼저 언급하신 별표항목들과 관련하여,
* 항모투입 및 운용가치는 최적값을 찾는 문제로 반듯이 미국식 항모 전단이 고려될 필요가 없다.
어떤 형식을 고려하든 우리의 형편과 사정(지정학적으로 경제적 군사적 정치/외교적 고려에서...)을 고려할 때 우리에겐 그 해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답이라면 보유 안하는 것이 해답일 것입니다. 관련한 내용은 여기서 다 언급하기에 너무 많고 세세하고 이미 다른 글태래로 많이 있으니....
* 정치적 가치와 영향력 등은 미래가치로 현재가치로 환가해서 가치 산정을 해야 하는데 갈수록 규모가 크지는 분야로 적정투입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
제가 모자라서 그런지 말씀을 잘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설한바 항모사업의 미래 가치는 우리에게 마이너스라 생각합니다. 사업의 비용은 물론이고 그 이후 항모로 인한 추가적 비용 발생 규모도 그렇고...
* 더욱이 정치적 가치와 영향력 등의 가치는 다시 방호력 등으로 군사적 가치가 부가 되기도 한다.
폼은 날지 모르겠으나 정치외교적 실리와 가치는 더 없습니다. 군사적으로 별 실제적 가치도 없는, 오히려 손해인 군사자산의 보유가 정치외교적으로 오히려 주변국들의 군사적 긴장을 불러오고 그 대결주의를 심화시키는 바 주변국과 평화적 교류와 안정속에 실리와 번영을 추구해야할 가장 약한 우리에게 매우 어리석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종합적으로 NPV를 고려할때 사업가치가 이미 적정을 훨씬 넘어설수도 있다.
가치 없다고 생각하고 보유로 인해 추가적인 큰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자산특성상 가장 그 가치를 발휘해야 할 때 오히려 부차적 자산까지 모두 망실할 위험(가능성)이 매우 큰, 바람직하지 않는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 항모 도입 국가들이 군사적 가치만을 고려해서 도입을 검토한 나라는 오히려 소수 일 것이다.
언급하신 추측이 옳거나 타당한지는 모르겠으나 1) 군사적 가치도 손해요. 2) 경제적 가치도 손해라 생각합니다.
물론 관련 근거와 논의는 여기 게시물들에 많이 있고 위의 글타래만 봐도 대략 그 근거와 논리가 짐작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 언급하신 것처럼 항모가 정치적 무기가 되려면 군사적 무기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고 그 행사대상에게 군사적으로 의미있는 위협이 될 때 정치적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의 항모 보유로 우리가 얻을만 한 정치적 이득이나 유리함 없거나 투입비용대비 별로 크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언급하신 항모 투입 및 운용 가치(아마 비용 얘기신듯...) VS 군사적 가치 + 정치적 가치 + 기타가치(영향력 등) + 파급효과 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면
투입 비용 얼마인지 산정하여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어떤 항모전단을 구성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크고 제가 게산도 어려우므로..., 그러나 여기 논의 자료에 대략 언급된 비용이 있습니다.)
이득(언급하신 군사적, 정치적, 파급효과 외 기타...) 부분에서 이미 위에 제가 기언급하였듯이 항모자산의 특성상 모든 다른 이득은 군사적 이득에 기반하므로 먼저 군사적 이득을 따져볼 때 오히려 손해가 나므로 투입 비용 산정할 것도 없이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전의글에 대해서 또 말씀드려보면,
먼저 현 상황에서 기본적으로 서로 전면전 하기는 쉽지않다는 점 동의하고 공멸할 수 있다는 것과 국지전 발발 가능성에 대해 동의합니다. 그러나 먼 타국이나 우리 동북아 지역을 대리전하거나 큰 충돌이 있을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대리전을 말씀하시는 지 몰라도 항모로 전투기를 실어 일부러 멀리 가서 할 이유나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혹시 미국처럼 원정을 얘기하시는 것이라면 우리나라는 항모를 써서 할 원정의 이유나 가능성이 없고 설사 동맹국들의 요청에 의해 갈 일이 있다처도 뭐하라 그걸 위해 항모를 만들어야 하겠습니까? 오히려 그럴 이유라면 피하고 안만들어야 합니다. 즉, 만들면 일본의 소망(?)처럼 미국의 요청에 의해 따까리 노릇하면 끌려다녀 여기저기 타국의 분쟁에 개입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당연히 피해야 될 일입니다.
그리고 예상되는 국지전 즉, 독도나 제주 남서 쪽이나 등등 모두 항모보다는 현 우리 공군의 대응이나 원잠 같은 대응이 모든 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F35A의 도입과 AirTanker의 도입 등등으로 함모에 전투기를 실어 대응하는 것보다 그냥 공군기가 가서 대응한는 것이 항속거리 무장 성능 투입 소티 등등 여러면에서 더 낫습니다.
항모의 우리 영내 전투 이용은 항모 찬성하시는 분들이 주자아하시는 것입니다. 항모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그게 의미 없다는 것을 다 잘 알고 계십니다. 다른 분들이 관련 주장을 하시니 언급하는 것입니다.
전쟁시 교역문제에 대한 언급에 기본적으로 동의하나 그런 문제를 잘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항모를 건조하면 안되고 설사 일본과의 전면전이 발생한다 쳐도 항모로 일본을 포함 우리 주변국들에 무슨 효과적인 또는 의미있는 무력 투사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정쟁 발발하면 1순위로 가장 먼저 없어질 자산 또는 백번 양보해서 어디 숨어 있을 수 있다 처도 정쟁 마칠 때 까지 그렇게 숨어 있어야 할 운명의 자산에 불과합니다. 전쟁 발발시 동북아에서 미국을 포함한 어떤 나라도 적의 타격 목료가 된 항모의 안전을 보장하 방법이 없습니다.
전쟁 발발하면 우리가 물러설 때가 있겠습니까 무조건 싸워야죠 누가 적을 돕던 또다시 피지배국가민족이 될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교역에 관한 그러한 점은 우리나라에 대한 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또 이는 우리나 일본이 외교 하기 나름이라 일방적으로 우리가 일본이 유리하다 전제해놓고 서로간에 전쟁을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미국이 일본을 편들어 주면 모를까 다른 나라가 일본을 편들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지전은 몰라도 전면전에선 일본이 우리를 상대로 승리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승리할 공산이 지금으로썬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분쟁 이런 건 우리가 원하는 바도 아니고 하지도 않을 것이며 이는 우리 주변국들도 마찬가지 이겠으나 과거 전쟁이 일어날라 치면 이상하게 상황이 꼬이고 촉진하는 사건들도 터지고 분위기가 그리 흘러가 결국 일어나는 것 처럼 우린는 유비무환을 실천하여 전쟁에 대해선 가능한 시나리오와 대응을 다 갖춰야 할 것이나 그렇게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하고 노력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근래 언급되느 항모보유 정도로는 무슨 이미씨는 영향력을 발휘할 투사력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살 때도 없고 이유도 없고 투사한다고 나라 허리 부러질 판입니다.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기동함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항모 건조 보유에 대한 회의적 의견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호위함 문제와 상관 없이 당연히 함대 더 만들었으면 좋곘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분들이 그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겁니다.(또 그렇게 해야 할 겁니다.) 우선순위를 따져 봐야하 할 것이지만 나라의 경제 형편과 예산이 된다면 찬성들 하실 겁니다. 다만 항모는 돈이 있어도 필요없는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내다버려도 될만큼 돈이 많다면 그럴 생각으로 도입해도 되겠지만...
언급하신 항모가 있어서 생기는 그 나라네 공헌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글들은 제가 부족해서인지 뜻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글이 쓸 데 없이 길고 장황합니다만 저의 부족한 지식과 글에 타박 마시고 너그러이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