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백령도등 서해5도에 배치할 목적으로
이번 k2전차 2차배치사업에서 배제된 전차를 일부수량을 배치한다라는 내용이 주요골자임.
각도에 12대씩 배치 해서 k2의 소요제기를 증가하는 방법으로 육군에 보충
한마디로 m48를 전면교체하겠다라는 소리임.
상륙기동헬기는 현재 사고난 수리온해상버전으로 인해서 배치기일이 연기된 상황.
주요사업이 바로 이수리온 해상형때문에 모든일이 일어난것임.
전차보다는 상륙헬기취득이 가장 큰 목표였음. ch47의 중고 제공의사를 미해군에서 제기 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큰상황.. 내용보니 유지비측면이 너무 쎘음.
그리고 수리온의 소요제기부분을 가장 밀었기에 이사업이 현재 해병대군전력증강의 핵심사업이였음.
상륙돌격형장갑차.
이부분이 가장 애매함.
현재 보유하고 있는 kaav를 개량해서 사용하겠다라는 의미
상륙장갑전차의 가장 취약점은 서해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추력부분과 화력부분이 문제가 제기됨.
한강하구에서 이뤄진 서해상의 상륙훈련중 침몰사고 발생.
파고에 따른 기상상태악화를 인지하지 못한채 무리한 훈련강행이 원인으로지목되었음.
막말로 북한 상륙전용으로 인가된 장갑차량이 대부분임. 특히 pt76같은 구기종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상륙전용으로 유용될수 있어서이나,
서해상에는 배치되지 않고 공기부상전력만 존재함.
해상에서 상륙전용장갑차를 개발한다라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
거기에다 화력증강을 논하자면. 현재 기본자체의 변형이 필수불가결인데.
계획보면 이건.... 거의 기본본체에 어떻게 저런형상이 나올수 있나 수준의 물건이 나올가능성이 높음
개발이라는 보다는 덧대는 장갑. 수상용엔진을 어떻게 할까 하면서 대충 달아논 물건.
그러나 여기에 희망적인 것은 무인기의 배치가 가장 눈에 띄는 사업임.
위에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무인정찰기를 비롯한 무인기의 배치사업이 가장 눈에 띄는 사업중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