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LA폭동.
1996년 동해 잠수함침투사건.
이두사건을 세계적으로 관심도 있게 지켜 봤죠.
LA폭동은 후에.. 밝혀진.
민간인의 무장화한후에 펼쳐진 전술적움직임.
그에따른 조직체계 및 규율이 지켜지는 것을 보고 경악을 했죠.
또 위협사격 및 조준사격까지 가능하고.
심지어 방책에 진지구축 거점방어를 바로 모여든 민간인으로서 생각할수도 없는.
전술적움직임을 보여주었다라는 것이죠.
이사건으로 미국, 한국에서는 축소, 은폐를 하기 바빳죠..
그러나.. 속내용을 보면 완전무장을 하더라도 전술적인 움직임을 봤을때.
확연히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었죠.
뭐 대부분 해병동우회를 주축으로 모여들고, 현지 군역자출신으로 .
대령출신 장교한명에 .. 조직체계를 갖추면서
대항하는 모습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 같읍니다.
이미 KA경찰의 대응수준보다 더 군사적이고 체계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라는 것에.
경악을 했읍니다.
중화기의 배치, 효율적인 방어선구축,등등. 이건 한마디로 시가전에서 보여줄수잇는 모든것을 보여주엇다
라는 것입니다.
이건 폭동의 진압의 수준을 넘어선 전시시 시가전의 형태를 완벽히 구축했다라는데서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죠.
그후 흑인들사이에서 한인타운은 전혀 견딜지 못하엿읍니다.
차이나타운, 제팬타운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었죠.
둘다 야쿠자 및 폭력조직의 무서움을 아는 세력간의 알력이 있었기에
두려움을 갖고 잇었지만,
한인타운의 조폭의 세력은 거의 무시당하고,
심지어 그사건당시 이미 도망친 후이기도했읍니다.
그후 한인타운은 조폭이 없고 오히려 안전하다라는 인식마저 심어저서
바로 발전하고 고객층도 상류층 소비자가 오기 시작햇죠.
하지만 중국 러시아, 일본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이러한 군사적인 움직임에 계속된 한국을 주시하는
상황이 발생했죠.
그후 4년이 흘러서 동해에서 잠수함침투사건이 발생하면서
예비군 동원령이 내려졌읍니다.
이때당시 세계의 군사관련 종사자들은 전부 한국을 주시하게 되었죠.
그러나 결과는 소집율이 생각보다는 형편없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표면적으로 산악지형에서의 움직임과 작전중 이탈, 및 이동속도의 움직임, 소집율이 형편없엇다..
라고 평하게 되었죠..
이게 언론을 통한 발표지만.
실제적으로 보면......
소집율.. 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는데.
실제소집율은 아직도 기밀사항이라서 정확한것은 알수 없고,
대강... 절반을 미치지 못한다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하지만, 이건 빙산의 일각이였으니,
소재지만 있고 대부분 불참자의 7할이상이 및 다른 곳에 거주 되어 잇었고,
심지어 생계활동때문에 지역적으로. 나간사람등등을 봤을때.
참여율이 70%를 넘어섰다라는게 정설입니다.
거기에 민방위대는 자신의 마을 외곽활동을 바로 배치되었고,
작전상황은 예비군이 일선에 나서지 못하게 지휘관이 미리 안전한곳에 2선배치했다라는 것이죠.
그러나 이점을알고서 예비군지역을 뚫을려고 침투했다가.
바로 발각 예비군선에서 바로 사격을 시작해서 2선기능을 제대로 수행햇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부터 또 참여율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실제적으로 숫자는 50%를 넘어섰다고 보여지지만,
외부지역거주사람들은 참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후, 전화를 통한 법적책임을 물어서 지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자발적??ㅁ)
수색하면서 고립시키면서 제대로 방어책을 구축햇다라는 것입니다.
자세한것으 ㄴ사실상 군사기밀로 묶여있고, 아직도 우리나라 예비군참여율에 대한 기사조차
나오지 않았읍니다.
사건초기.. 일본 및 중국에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하지만,
실상 다시 내용을 보니.. 경악을 햇다고 합니다.
이거 괜히 한국하고 붙었다가는 작살난다라는 결론에 이른것입니다.
실제 도심지를 중심으로 인구중심의 사항에서 볼때.. 얼마든지 뒷통수 맞은 준비를 해야 한다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전진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고,
화력무기체계도 그렇고
바로 무장한 군사한명으로 변하는 순간은 이틀이면 되고,
또 지원병력구축도.. 바로 바로 되니.....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이게 대도시일 경우 심지어 침략군의 면모까지 갖출수 잇는 구조로
발전할수 잇다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지역적특성과 지형숙지로 인해서 얼마든지 짱박히고,
비트나 산악지형의 특성 전술을 거의 다익히고 있어서
방어 공격 두가지다 가능하다라느 ㄴ결론에 이릅니다.
처음 실패는 상부조직의 지휘능력의 부재를 꼽았을뿐.. 이고
후에 특전사투입까지은 전술적인 운영을 보면
그리 흠될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산악밑에서 1선2선3선까지 구축해놓은 상황에서 그래도 민간인의 희생을 없게하려고
3선구축만을 생각한것이고,
특전사투입으로 개몰이작전을 시작한것으로 그후 운영은 알다시피.
3명을 놓치게 되엇지만,
작전적으로 보면 특히 예비군으로 따지면 그다지 실패한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만약 전시로 바뀌면 어떻게 대응할지를 실전투입된것이라서
확연히 구분되겟죠.
이게 대도시내에서 발생한다고 하면 사실상
현병력의 산출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다라느 것만으로도 각국의 수뇌부들은
골머리를 앓게 된 사건입니다.
대충봐도.....기존병력의 3배를 잡아야 한국을 제대로 상대할수 있다라는 것이 현재의 정설입니다.
지휘부체계도 상당량 시간이 흐를수록 적극적으로변하고
실전체계에서 절대로 침공수준을 넘어선국가라고 판정난 사건이였죠.
사실 이건 베트남의 수준을 휠씬 상회하는 민간인과 무장군인의ㅣ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지경이였죠.
예비군,만 따지는데 여기에 민방위까지 겹쳐지지. 사실상 .
전방위 병력이 얼마든지 나온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미 치안까지 확보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
이건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북한은 어떨까.. 이건 여성까지 무시못할 존재까지 변해버리니..
사실상 한반도 지역은 발붙이기 어려운 지역이다.
라고. .... 판정이 낫읍니다.
그후.. 신형무기체계와 지휘체계의 변형이 이뤄지면서 사실상 어느국가 쉽게.. 넘보지 못할국가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즉, 민간인과 무장군인의 구분이 없는 나라..........
이게 현재 대한민국이 가장 무서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