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해야 합니다. 무기를 수리하기위해 해외로 보내야 한다면 시간도 비용도 너무 비효율적이 되고 국방력에도 공백이 생길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고장율 고려해서 여유있게 무기, 군수물자 쌓아두고 할 정도의 경제력도 아니며, 한국이 속해있는 동아시아 사정도 그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무기는 전쟁을 하기위해서라기 보다 막기위해서라도 계속 필요한데, 언제까지 외국눈치 보면서 무기도입하고 무기개량하고 수리해야 하나요?

다는 아니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스스로 개발도 하고 개량도 수리도 해야죠.

그렇습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ㅇㅈ

KFX 한다고 한지 벌써 20년이 지났죠  그동안 맨날 이런저런 이유로 연기 되어 왔었음

이명박근혜9년 동안 새누리계열은 언제나처럼 입으로는 국가안보를 외쳤지만, 실상 그들은 관심도 없었고 그들이 언제나처럼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했죠.

KFX사업 박통때 시작했죠.

kfx사업 시작은 김대중때 했죠. 계획이 늦어진건 이명박근혜가 부정부패하고 무능한데다가 관심도 적었기 때문이에요.

무슨 멍멍이 소리에요?

커피마시다가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KTX 가지고 농담한듯..ㅎ

김대중때 2020으로 시작 - 노무현때 kfx폐기 - 이명박이 되살림 - 박근혜가 시작에 도장 쾅 이래서 시작된 거죠

kfx는 이명박근혜 부정부패가 아니라 노무현이 kfx폐기해서 관에 넣고 못질까지 한거를 이명박이 관에서 꺼내놨고 박근혜가 시작한 겁니다

이왕 하는거면세금 낭비하지 앟는 앞을 내다보고 제대로 결과물이 나왔으면 하네요

통일 되면 전투기 구성도 달라지겠죠?

지금 개발하고 있는 kfx는 영공 방위용 제공 전투기로,

추력과 폭장량, 항속거리를 키운 폭격기 호위용 전투기,

대형의 장거리 폭격기가 필요할 수 있겠네요.

그 때는 가상 적국이 땅덩어리 큰 중국, 러시아가 될테니...

전투기를 자체 생산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고,
막대한 비용이 들고 미국이 견제하기에,
한국이 지금부터 열심히 투자한들 전투기 자체 개발해 실전 배치하는 게 2050년대라도 가능할지 미지수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국가 사이즈가 넘4벽으로 차이나고 국력 차이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에
한국이 전투기 수백대를 만들어도 중국 견제 못 합니다.

한국정부의 중국인 대량이주 정책이나 막을 생각하는 게 1억배 이상 현실적입니다.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59만명 이주시켜야 한다"는 삼성경제연구소 말대로 한국정부가 10여년전부터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을 계속하면서
국내 외국인 수가 2021년경 300만, 2030년경 500만, 2050년경 천만 돌파할 추세로 증가 중입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중국인입니다.

국산 전투기 개발비용 + 생산/배치 비용 다 합치면 2050년대까지 수백조원을 써야 할텐데, 그래봤자 국내 외국인이 천만 이상이 되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싶습니다.

"세계화로 위장한 기업해외이전 +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 대량이주"
는 노동시장 악화시키고 GDP 성장을 크게 둔화시켜, 국방비 증액도 가로막습니다.

"세계화로 위장한 기업해외이전 +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 대량이주"
추세가 가장 활발히 일어난 유럽선진국들이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줄었고,
중국이 이 추세의 대척점에 있는 나라로서 가장 큰 수례를 입었고
그 결과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많이 늘어, 군사력도 가장 많이 늘렸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민자, 노동자를 송출하는 반면, 외국인 귀화제도 자체가 없습니다.

이사람은 게시판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헛소리만 하는듯

뭐 짱깨들 이주 막자는 얘기인데... 틀린 말도 아니구만.

그냥 헛소리죠
재벌들의 정책을 막아야 해결되는걸

중국을 우리 혼자 상대할 상황은 오지않게 해야하겠죠. 핵무기가 아닌 이상에 하루 이틀만에

제공권이 괴멸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동맹국의 참전을 계산에 넣는 외교력을 키워야 하겠고.

저임금 노동자의 지속적인 공급을 바라는 기득권과 대기업의 요구가 정책으로 고착되는걸

막아야 하겠죠.

미래이 중국이 지금형태의 단일국가로 있게 해서는 우리에게 득이 될게 없습니다.

통일이 되고나면 우리의 주적은 중국으로 바뀝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항상 미래를 이야기 해줍니다.

항상 전쟁준비를 하고 어떻게 하든 중국을 째갈라 놓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유는 중국은 우리의 주적이기 때문이죠.

당연히 KFX는 정치적 계산으로 방향 틀면 안 되는 국가장기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가 사업 중에서도 우선순위에 두고 진행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대북 상황등 당면한 문제들과 정권 교체 등의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어 걱정은 되지만 정치인들과 국민이 의지를 가지고 계속 관심가지며 추진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리고 2030년대 후반에는 하이급까지 이어서 개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부무장창도 매끄럽게 잘 만들고 엔진까지 바래보는데 욕심이 과하면 과유불급이라 희망만 가져 봅니다. 짧은 기간 동안 이뤄내기 힘든 개발이라 부정적인 의견들도 많지만 적은 인원으로도 큰 성과들을 냈었던 한국인의 저력이 보여지길 바래봅니다. KFX 개발에 있어서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아서 실현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까지 들지만 그만큼 통일 이후와 다음 세대까지 더욱 필요하고 중요한 사항이라 더욱 희망해 봅니다. 많은 나라들이 도전했다가 각자가 마주한 여러 상황으로 인해 실패한 것들을 알기에 한국도 그런 상황에서 벗어날 순 없으나 좋은 결과를 간절히 욕심내 봅니다. 밀알못이 그저 희망하고 고대하는 사항들을 적어봤습니다.

짱개는 지금도 적이고 10년전에도 적이었고 100년 전에도 적이었고 1000년,2000년 전에도 적이었죠.
지금도 당연히 경계해야 하지만 통일후에 국경을 맞대면 더더욱 경계해야죠.

무조건 해야 하는 사업임.

지금 시점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당연히 해야죠.. 첫 술에 배 부를 수는 없겠지만, 방산 선진국 업체들도 다 한 번에 성과를 낸 건 아니죠.

당연히 계속발전시켜야죠. 통일되면 국경맞댄 동네가 중국 러시아인데...

kfx를 해야 하는 이유는 ..
밑에서 잠시 얘기 했듯 f16중고얘기를 할수 밖에 없는데
국방의 문제가 아니라

전투기사업에서 파생되는 기술적민간기술분야에 의한 파급력이 어마무시하다라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가전전기가 군수산업의 부분적으로 나온것들이 대부분이라서

kfx가 실패하더라도 이에 파생되는 공공적인 가전기기가 어마무시하게 나온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이제껏 우리에게 뒤쳐진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민간시장에 급부상하게 될것이고
통신 및 eo t 처럼 어마무시한 기술력에 의한 새로운 기기들이 펼쳐질것입니다.

성공여부를 떠나서 국가적으로 할수 있는 기술력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실패해도 솔직히 손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의 군수산업의 한계는 수출이 되지 못한다라는 이유에서도.
왜 그렇게 군수산업을 개발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은 안가지셨는지요.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전투기 그자체가 아니라는 점을 알기 바랍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eot의 방범시장에서 해상도라던가 그로인한 적외선방출등.
앞으로 국경지역및 민간감시시장에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다 주고

특히 산악의 산불활동 인명구조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줄수 잇읍니다.

즉 초기진압이 가능한 상황으로 변할수 있다라는 것이죠.

물론 몇가지 개인정보누출은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하지만 언젠가는 이를 비롯한 기술들이 시장에 나온다고 봐야 합니다.

무인차에 의한 기술도 사실상 이기술들의 최고 집합체가 바로 전투기이기 때문에
이로인한 파생되는 기술은 경제성이 어마무시할것이라는 상황입니다.

특히 시물레이션에 의한 영상산업을 비롯한 game업계에서 줄지어 가질수 잇는

미래를 위한 투자... 라고 보시면 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전투기나 무기사업에 있어서 파생효과는 미리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죠.
더구나 첨단무기 특히, 전투기분야의 기술분야에서 한국은 아직 선직국들의 기술력에 비해 내세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님이 말하신 경제파생효과도 적어도 선진수준의 전투기기술, 무기기술과 비교될 정도로 발전이 되고 나서야, 그 만한 경제적가치가 있는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부족한 기술력을 줄여가는 관점에서 말한다면, 선진 기술력을 따라간다 혹은 선진수준과 벌어진 기술력을 좁혀간다는 관점에서 말해야 겠죠.

미래을 위해서는 무조건 해야되겟죠. 실패을 하더라도 계속 도전을 해야할겁니다. 미래는 우주로 모두 눈을 돌릴테니깐요. 미리 준비해두는게 맞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술축적이 우선이죠.

떡 줄넘은 생각도 없는데 무슨 통일이고 자시고 김정은이가 자기 권력 다내려놓고 어지간히 통일 하고 싶어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