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중국은 우리 FIR 내에서 자신들이 관제하는 99㎞ 구간에 대해 항행시설사용료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최근 5년간 지불한 돈이 1200만 달러(약 129억원)에 달한다. 다른 우리 항공사들도 돈을 내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국적기는 우리 FIR 통과 때 돈을 낼 필요가 없다.
10년 전에 항모 논란이 되었던게 독도함인가요?망상이라도 해리어 탑재 고려가 반영 되었다면 에프35 좀더 빨리 탑재가 될 뻔 했내요.2030년 배치 생각중이면 10년을 더 바쳐야 하는군요.미쿡 형님들 안도와 주고 모하나 모르겠내요.방위분단금이라도 더 바쳐야 더 신경써줄려나.
탄도 미사일요? 날리는 순간 그 어떤국가도 양국간에 끼어들 명분이 없어져요.미국 형님들도 못 도와줄 명분을 제공해주는거예요지대공이요?영공을 넘었내 안넘었내 시비부터 가려야 할거에요.시비를 못가리면 위와 같은 상황 버러져요.
공중급유기?저기 한군대를 위해서 번갈아가며 365일 대기 태우실건가요? 님들이 그렇게 강조하시는 유지비는요?1년만버티면 미쿡 형님들이 도와주겠지 시전하실 려구요? 배라는것은 그것이 영토라는거에요.저기 근처만 가져다나도 함부로 못해요.이유는 위와 같아요.서로 함부로 할수없게 만드는 거에요.남중해는 미사일 사거리 밖이여서 미국항모가 시위하는거 아니에요.중국이 미사일 날리는 순간 전세계의 참전 명분을 주기에 암말 못하는거에요.먼저 저늠이 선공했다.이 시비를 명확하게 가릴수 있기 때문에 무력시위를 할수 있는 거에요.핵잠수함요?수면에서 365일 있을건가요?
작성일 : 18-03-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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