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추정) 당시 K-200 APC(보병 수송장갑차)에 TOW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하려던 계획이 있으나 취소가 되었고 그나마 1~2차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Metis-M 대전차미사일을 장갑차 상부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사진은 있음. 그나마 Metis-M 대전차 미사일은 현궁이 나오면 현궁 대전차미사일로 대체할 예정임.
2018년 현재 현궁 대전차 미사일은 이미 2017년 5월 30일에 초도 양산품 테스트가 통과해서 양산중입니다. 아직 현궁 대전차 미사일이 양산이 많이 된 것이 아니라서 안보이는 것임.
양산 많아지면 곧 보겠죠... 40mm 기관포는 보병이나 장갑차, 트럭류 등을 비롯한 경장갑 장비나 제한적인 방공(헬기)을 담당할 예정.
적 주력전차 견제용 무기입니다
K21의 40m포나 대전차 미사일은 제 견해로는 서로 보완적 그리고 비슷한 능력을 가진 무기로써 더욱 중요한건 k21이 전차를 탐색 공격하라고 나온무기가 아님을 밝혀 둡니다
K21의 목적은 보병과 주력전차 사이에서 그둘의 갭을 줄여서 하나의 통합작전이 가능토록 만드는 무기일 뿐입니다
40미리 대장갑탄의 경우 측면이나 후면은 충분히 격파가 가능합니다
다만 그런일이 안생길듯
그전에 한미 항공자산과 우리주역탱크에 거의 괴멸됩니다
다만 만약이라는 조건이 있기에
실제 전쟁시 항공자산을 항상 부를수 없는 환경이 있고
그래서 보병도 대전차미사일도 보유하고 잏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