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에서 전쟁 나기를 제일 바라는게 쪽바리들이 잖아요..
그래서 쪽바리 언론에서 하루 걸러 북한 선제 타격 기사 내고 전쟁 불안 조성 중이잖아요.
위 내용도 그와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소위 보수라는 것들이 늘 하는 짓거리가 좌익 빨갱이 타령으로 선동해서 전쟁 불안감 조성하고 그걸 자양분 삼아 생명 연장해가는 집단이잖아요.
고로 이 나라에서 전쟁 나기기를 바라는 것들은 쪽바리 추종자들이거나 사이비 보수 둘 중 하나라는 겁니다.
그리고, 불시 선제타격 추정 너무 나가신 듯 얘기도 말이죠.
님은 미국이 대화 기조가 기본이라 하셨는데 미국은 하려는 외교적 해결은
내용이 크게 다른 게 트럼프가 말 했듯 북핵 문제는 25년 전에 해결 돼야
됐던게 미국 도시가 직접 핵 위협 받을 정도로 심각해졌으니 북한에 평화적
해결 할 마지막 기회 주고 그래도 영 싸가지 없이 나오면 치겠단 거에요.
사전배치전단 대형수송선이 정례훈련 시기 보다 훨씬 먼저 우리 항구에
정박 하는 게 전례 없는 일인데다 미군 참수부대 데브그루는 부대 성격상
적 공격에 대한 반격이 아니라 선제 참수작전을 목적으로 해서 한국내서
몇달씩 훈련중인 건 선제타격 실행 의지가 강해야 할 일들이란 말씀이었는데
님이 대화 의사 환영 하지만 도발 하면 뒤진단 걸 드러내는 거라고 전혀
딴 소릴 하신 거라구요.
그리고, 미국은 우리 정부 같이 북한이 공격할 경우 가만 안 둔단 그런 정도서
그치는 게 아니라 핵무장 완성이 가까운 걸로 판단될 경우 반드시 선제타격
하겠단 거에요.
네이비씰은
월남전 종전 후..그 시절부터 U D U 와 합동 훈련 등등 하느라 몇몇이 늘상 들어와 있었고..
그들을 배달해 주는.. 160도 노냥 겨들어와 있다는..뭘 새삼스럽게 대단한거마냥..ㅎ
글쿠..
불어라 북풍아!~~~로 먹고사는 사람 많다는..누군가 설레발 좀 치면 ..그런가 보다 하셔들..ㅋㅋ
막말로..전쟁 나면 나는겁니다..
그럼 각자 상황에 따라 예비군을 가든 ...민방위로 동네에서 얼쩡대든..피난을 가든..
그건 그때 닥치는대로 하면 된다는겁니다.
정보야 청기와 언저리가 젤 고급 정보를 수취하겠죠.
어차피 지 편에 따라 견강부회 곡학아세...이어령 비어령 개설레발이; 난무하는 시대인데.
보고싶은것만 보고..듣고싶은것만 듣는 대다수의 일반은..
전쟁이... 나네!..마네!..
그걸로 논쟁 해보이..말짱 도루묵이란걸 표현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려..ㅎ
미국선제 타격징조면 우리는 벌써 동원령 내려짐. 북핵관련 시설과 미사일을 공중 선제타격으로 제거가 불가능함. 지상군 투입이 이루어져야 제거가 가능합니다.
아무리 미군이 장비가 뛰어나도 북한 병력이 어마어마해서 미군 수만명가면 고전 불가피하기에 미국정부도 주력 지상군을 우리군에 의존한다고 예전부터 이야기 했음. 고로 미군 선제 공격은 우리군도 함께 해야 성공한다는 공식입니다.
북한 공격을 미군 단독으로 하기 힘든 시스템임. 공격징후라고 보기엔 물자나 미군 규모가 너무 적음.
이런 떡밥은 밀게에 않왔으면 하네요.
듣고보니 공격즉시 동원령 내려질 가능성도 있네요. 대규모 전쟁에선 선빵이 중요하니 가능한 모든 공격자원으로 밀어 붙여야 피해가 더 적을겁니다.
솔직히 글쓴분이 오버하신게 4월 위기설엔 중러 국경에 병력 대기하고 전쟁 위기설이 더 심했는데 일단 미국이 선제타격 할거면 중러도 어느정도 눈치 첼겁니다. 대규모 병력장비가 움직일건데 북한을 둘째치고 중러가 모를일은 없죠.
훈련 한두달전에 항모나 MPSS 입항한게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왜...??
RSOI 시절부터 MPS 하역훈련 꾸준히 해왔어요.
뭐.. 선제타격 얘기는.. 키 리졸브 자체가 작계5015 기반이긴 합니다만..
2010년 이후로 매해 2월은 선제타격 조짐이 있었다라는 얘기가 아니라면 올해라고 유난히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