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찾아 봤습니다.
http://mediaindonesia.com/news/read/127920/anggaran-jet-tempur-siluman-tunda-raker-komisi-i-dpr/2017-10-19
대충 이기사에 나온걸 바탕으로 하면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이 예산위원회를 설득하지 못한것 같네요.
해당 기사에 대한 코멘트는
http://defense-studies.blogspot.kr/2017/10/dpr-bahas-proyek-kfxifx-dengan-menkeu.html
해당 블로그에 꽤 많네요.
결론적으로 미국으로 부터의 4대기술 이전이 좌절된상태라 유럽기술의 다른 대안(유럽기술 이전에 관한 조정사항)에 대한 불신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인니 국방부는 돈주세요. 징징징을 시전했지만... 인니 예산위원회 입장에선 KFX/IFX가 아직 엔지니어링 개발단계에 머무르고 있고, 예정(미국제)에서 조정되어(유럽제) 투입되는 기술에 대해서 못믿겠다. 또는 조정된 기술의 기술이전에 대해서 못믿겠다...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