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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1 15:22
[질문] 미사일 사거리 1만 2000k~16,000km?
 글쓴이 : 태지
조회 : 3,549  

러시아 미사일이 16,000km까지 성공 했다고 합니다. 
미국 미사일 미니트맨은 13.000km까지 비행 한다 하고요.

현제 이2 미사일 방어체계는 대응 불능 상태로 없는 것으로 앎니다.
남한이 북한의 미사일을 방어할 수 없는 쏘기 전에 미리 재거 하겠다, 하는 구상을 말 한 내용이 있었는데 요격 자산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찰 힘의 역량이 중요한 것 같은데 
끼리끼리보다 정보 공개와 확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러벌 호크 들여 왔을 때. 군이 적응 할 것인가? 하는 것이 궁금하고 많이많이 감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이동하는 목표물을 때렸으면 하는데 거리가 있고 어떤 물건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를 생각할 때 밥 벌이가 있는데 왜? 했던 짓이 있는데 옷을 안 벗는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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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줘랑 17-08-01 15:25
   
운영자님..여기 중국인이 있습니다.
     
태지 17-08-01 15:46
   
님은 일본인 그 뿌리와 연관된 한국인.....그러 할 그 짓을 할 인간으로 보입니다
          
올바름 17-08-01 22:14
   
이분 이전 곡부당 , 노파랑 입니다 감안하고 상대하세요
          
꺽지 17-08-01 22:23
   
한글은 한글인데 이해를 못하겠네요....좆족으로 인정해드립니다....
아구양 17-08-01 15:27
   
뭔말을 할려고 하는지 모르겄다.
세째줄부터는 뭘말하고 싶은건지원....
우유니 17-08-01 15:31
   
번역기 성능 안습입니다..
     
굿잡스 17-08-01 15:56
   
ㅋㅋㅋ
     
미우 17-08-01 16:47
   
ㅋㅋ
     
자체발광 17-08-01 17:16
   
도대체 뭘 말하고 싶길래 저런 글이 나왔을까요?
     
sunnylee 17-08-01 17:33
   
ㅋㅋㅋㅋㅋㅋ
     
쥬라기 17-08-01 21:01
   
ㅋㅋㅋㅋㅋ
칼라빈카 17-08-01 15:32
   
차라리 니네나라 언어로 글 쓰세요.
궁금하면 구글번역기로 번역해서 볼께요.
이해하셨어요?
식쿤 17-08-01 15:33
   
그냥 원문으로 써.
     
태지 17-08-01 15:37
   
한문도 잘 모릅니다. 쪼매 한국에서 쓰여지는 한문을 알지만...... 제가 짐작하여 생각 하기에 님은 한문을 거의 모르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식쿤 17-08-01 16:11
   
그런 열등문자를 굳이 익혀야 할 당위성을 못느끼니까요.
지금 다시보니 그나마 사람이 쓴 글의 꼬라지는 조금은 갖춘듯 보이는데
수정 전의 원문이 얼마나 참담한 재앙 수준이었는지는 익히 아시리라 생각하는바,
그런 문학적 재앙을 몰고다니시는 분이 한문실력 운운하시는걸 보니 조금은 재미있군요.
               
태지 17-08-01 16:37
   
열등문자요?
과거 살기가 그랬었는데 불교 경전 법화경을 읽었었습니다. 한자 묘비에도 나오고, 절에 가면 주련(기둥에 걸려진 판대기인데 한문을 쓴 것이고 걸어 놓은 물건) 이란 것이 있습니다. 제가 한자를 조금 알아서 엄청 잘 난 척도 하고, 아닌 척도 하고 참 유용하게 사용하는데 있는 것에
 다다름 얘기를 하고, 그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식쿤 17-08-01 16:51
   
한문은 열등문자 맞습니다.
한문이 오랜기간 동북아시아권의 기준문자였고 그 기간동안 쌓인 역사적, 문화적가치와 업적이 찬란함은 사실이나 이는 세월의 흐름이 쌓아온 결과일 뿐 한문이 우수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태지 17-08-02 01:18
   
뜻과 앎을 전하는 것에서 한자의 쓰임이 있다 생각됩니다. 열등문자요? 님 이름도 한자 아닌가요?
          
쥬라기 17-08-01 21:02
   
그걸 문자라고 공부해요?  ㅋ
태지 17-08-01 15:34
   
삭제가 안되네요. 앞으로 어떤 글을 쓸 것인지? 에 대하여,어떤 생각을 가지시나요?
     
다정한검객 17-08-01 15:37
   
무슨 말인지 맥락을 전혀 이해못하겠습니다.
          
태지 17-08-01 15:53
   
글을 지우려 했고 다시 올리려 했었는데 꼬리 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앞의 얘기도 별로 다른 것이 아닌 내용이었습니다.

울 나라를 방어하기 위해 핵과 투발 수단을 가져야 한다...
정찰 자산에 더 돈을 써야 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다정한검객 17-08-01 16:15
   
우리나라가 어디를 말하는거죠?

한국사람은 아니신데?  한국사람이라면 교육수준이 의심되는데..
                    
태지 17-08-01 16:44
   
한국 사람인데 아니라 하시네요? 모함하는 것입니까?
교육수준-대졸입니다.
                         
아비요 17-08-01 17:28
   
글수준이 도저히 대졸수준이 아닙니다. 무슨 수준이냐고요? 딱 초등교육 수준입니다. 초딩수준이 아닙니다. 초딩은 좀 쓰는 말씨가 다릅니다.

말그대로 초등학교 혹은 초등학교도 못나오고 나이드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수준이네요. 그냥 못배우셔서 글도 제대로 못쓰시는 반문맹이시거나 외국인이겠죠.

아무리 한국인인척 하셔도 그냥 글쓴거 보면 티가  납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제대로 배우지 못한 반문맹인 사람일수는 있는데.. 태지님 말처럼 대졸은 절대 아니군요.
                         
태지 17-08-02 01:35
   
안타깝게도 제가 쓴 윗 글에 거짓말이 없습니다.
더불어 아주 많이 궁금해 하신다면 저처럼 한자로 쓰여졌던 책을 읽으신다면 님이 얼마만큼  중립성을 유지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여러 사람이 함께 쓴 책도 있지만, 어느 한 사람이 쓴 책이고  할 때, 그 글을 쓴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고 그 사람이 된 것 같은 그러한 느낌도 생기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심하면 정체성 혼란도 올 수 있고 그런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법화경을 2달 반 이상,  하루 10시간 이상 읽었었고, 외우려 한 것이 아니었는데(외우는 것 잘 못하는 저) 몰라서, 자꾸 읽었던 부분과 어떻게 연관되는 몰라서 자꾸 읽게 되었는데,  나 중에는 그 책을 거의 외울 정도가 되었고 수학책을 페이지까지 유희로 기억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고 다시 그 책을 볼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안경도깨비 17-08-01 16:42
   
요즘 들어 새롭게 떠오르는 대함탄도미사일은 어때요?
가릉빈가 17-08-01 15:42
   
이거 무슨 피카츄 이단 옆차기하는 소리인지 번역해 주실분 계신가요???
91choi 17-08-01 15:45
   
으음??
스카이넷 17-08-01 15:45
   
번역기 성능이 더 발전해야겠군.. ㅋㅋㅋ
진실게임 17-08-01 15:46
   
박근혜씨, 감옥에서도 웹할 수 있네요?
     
태지 17-08-01 15:57
   
님 좀 오버 하신 것 같네요. 4대 악... 박근혜 전 당선자가 했었지요? 지금은 감옥에 있는데, 4대 악 어쩌구 했었습니다...
          
아비요 17-08-01 17:29
   
ㅋㅋㅋㅋ
          
sunnylee 17-08-01 17:37
   
ㅋㅋㅋㅋㅋㅋㅋ
오순이 17-08-01 15:57
   
짱개들은  한국에 열등감이 왜 이리 많나요.. 왜 남에 나라에 와서 저 지랄인지.... 짱개는 극험입니다요.
     
태지 17-08-01 16:03
   
안타깝게도 저는 짱개 출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유를 설명 해야 할 것인데 님은 미 군정 하에서 친일하던 관리들이 재 등용 되었는데 과거 한 자리 하시던 분이신지.... 하는 생각이고요. 척살 해야 할 과거가 있는데 뭔 짓을 하는 인간이라 하는 것 같습니다. 뭐라? 나보고 짱개라?
          
archwave 17-08-01 16:08
   
이건 또 무슨 횡설수설..

친일했던 관리였고, 미군정하에서도 한 자리 하던 사람이면 지금 나이 몇 살일지나 생각해보세요.

한국 역사 상식도 없는 것 보면 더욱 더 한국인으로 보이지 않네요.
          
박하맛사탕 17-08-01 16:12
   
우린 남한이라는 표현 잘 않씀. 그리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써야지...ㅉㅉ
               
태지 17-08-01 16:47
   
종복이란 표현도 잘 안 쓰시는 분이신지요?

프랑스가 어떻게 했다고 하는데 친일 했던 그 들에 대하여 한탄스럽습니다.
          
다정한검객 17-08-01 16:15
   
확실히 한국사람은 아니네요
               
태지 17-08-01 17:05
   
태어났는데 아니다? 님은 어떤 인간인 것 같습니까?

님이 생각 하기에 님은 어떤 짓을 하는 인간이라 생각되시는 지요.

일부 인간들을 대하면서 태크닉이 늘었는데, 한국 사람 아니라고요? 중국인 같으세요?
                    
아비요 17-08-01 17:29
   
태크닉이 늘었는데 그래도 번역기 수준이네요...ㅋㅋ 네 중국인 같아요.
                         
태지 17-08-03 20:02
   
한자 공부를 하라고 안 할께요.
그런데 한자가 아니라 유명 고서 중에서 한자로 쓰여진 것이 있는데
모르고 정지함 떨어지는 것이 자랑은 아닐 것 같은데.추구하고자 함에서 그런 짓을 하고 있다고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번역기? 타당함에 다다른 것이라 할 일에서 그럼 영어나 독일어는 좀 하십니까?
나이로비 17-08-01 16:02
   
구글이 잘못했네ㅋㅋ
     
태지 17-08-01 16:07
   
구글 번역기 하고 대조해서 함 올려 보세요.
님 매국 했던 친일 그 후손 그 들의 일을 잊으신 것은 아니시지요?

한글 이해 안되세요? 제가 중국인 같으세요? 한글 문법은 좀 아세요?
대한민국 국민? 님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난 분이신가요?
          
아비요 17-08-01 17:31
   
여기 대한민국 국민들보고 어디서 태어났냐니.. 본인은 한글 문법도 제대로 못쓰면서 누구한테 그걸 묻습니까? 뻔히 외국인이나 못배운거 티나요.
               
태지 17-08-02 02:36
   
"태어났냐니" "못쓰면서" "그걸"
=>한국인 맞으세요?
꿀돼지꿀꿀 17-08-01 16:04
   
그냥 니네나라 말로 하세요.
우리가 알아서 알아먹을 테니까.
     
태지 17-08-01 16:08
   
알아 먹는데 이런 글을 쓰시고 글을 보네요.
님 바르게 사셔야 하는 일 아닐까요?
archwave 17-08-01 16:07
   
한동안 조금 나아졌나 싶던 한국어 실력이 왜 이리 수직하락 ?
     
태지 17-08-01 16:11
   
관리자 일도 하시나요? 저도 관리를 하는 것 같은데...

님이 쓴 글 들 기억 하시지요?
hermitovers.. 17-08-01 16:10
   
아니 도대체 ......
지금 한글을 쓴거죠?  번역기를 이용한 건가요?
만약 한글을 쓴거라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인은 분명히 아닌데, 당신 어느나라 사람이유?
짱깨?  섬짱깨?  쪽바리?  난장이(왜인)?
     
태지 17-08-01 16:14
   
어느 글과 내용이 이해가 안되세요?
어느 상태에 있는 것이고 다다름에 있는 것입니다.
그냥 이해가 안 되시는 것은 아니지요?

어떤 점이 이해 안 되시고 하신 것인가요?
          
archwave 17-08-01 16:16
   
바로 위 댓글도 무척이나 괴이하다는 것을 본인은 모르시죠 ?
도무지 말이 안 되는 횡설수설..
               
태지 17-08-01 16:48
   
한글은 좀 아시는 것인가요?
                    
아비요 17-08-01 17:32
   
태지님이 한글을 모르니 뭐가 이상한지 알수가 있나요.. 그냥 그대로 티가 납니다. 아무리 우겨도 소용없어요.
                         
태지 17-08-02 02:31
   
핵교 댕길 때 국어 점수가 70점 대 였어요. 문법 나오면서 그나마 좋아진 점수였던 것이지요.
지금도 일부 한글 사전 찾으면서 글을 씁니다.
님 한글 공부 하셨지요? 띄어쓰기 공부도 하셨을 것 같은데요? 함 쓴 것을 다시 보셨으면 합니다.
          
hermitovers.. 17-08-01 16:16
   
>> 어느 상태에 있는 것이고 다다름에 있는 것입니다.  어떤 점이 이해 안 되시고 하신 것인가요?

당신은 이 괴이한 문장을 한국인들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나요?
당신은 한국인들이 이런 괴상한 문장을 쓴다고 생각해요?
이해가 안되는 이런 이상한 문장은 외국인들이 번역기를 이용할 때 나오는 문장입니다.

당신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이요?
               
꺽지 17-08-01 2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 17-08-02 02:33
   
어느 외국인이 저런 문장을 쓰나요?
          
박하맛사탕 17-08-01 16:19
   
어떤 점이 이해 안 되시고 하신 것인가요?  <---------------- 이게 뭔소리냐구요....
               
태지 17-08-01 16:59
   
생각을 적어 보심이....
오순이 17-08-01 16:10
   
짱개는 구글도 못 하지 않나요?  구글하고 유튜브는 짐승을 키우는데 부적합해서 진핑이 막고 있을걸요.
     
태지 17-08-01 16:18
   
짱개가 구글을 못한다는 것인가요? 잘 할 수도 있다는 것인가요? 저는 구글로 검색을 많이 합니다. 아예 주장합니다. 남한이 핵을 가져야 하고 그래야 울 나라를 지킬 수 있으며 여유 돈을 확보할 수 있고 친일 했던 반 민족 특조위가 재 가동되어 그 씨를 말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ermitovers.. 17-08-01 16:20
   
"반 민족 특조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말은 한국어에 없고, 이런 식의 괴상한 띄어쓰기도 한글문법에 없습니다.
당신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지 17-08-01 16:24
   
한국어에 없다? 그럼 한자로 글을 쓴 것이었습니까?

한자로 함 써 볼가요? 중국어와 대한민국의 한자는 좀 다릅니다.
무식하신 것 같은데 혹시나 저보다 잘 알고 있나요?
                    
hermitovers.. 17-08-01 16:26
   
한자는 자신이 있다는 얘기군.
당신은 결국 야만인 짱깨라는 얘기군.
                         
태지 17-08-01 16:51
   
한자를 잘 모릅니다. 그런데 한자를 쪼매 알면 짱개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하는 님이신 것 같습니다.
어부사시사 17-08-01 16: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밀게에서 간만에 뱃가죽 운동될 만큼 욱꼈다.
다정한검객 17-08-01 16:16
   
아마도 한국에 사는  중국인이 아닌가 싶네요
     
태지 17-08-01 16:22
   
중국에 산 적이 없는데 님은 그렇다 라는 내용을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 같군요.
저는 중국에 태어난 적이 없고 한글 이전에 한문으로 적시 한 것이었는데 일본어로 표기되었으면이나 모면하려 하는 무리들이 아닌가? 합니다.
          
hermitovers.. 17-08-01 16:23
   
그럼 당신은 어디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요?
               
태지 17-08-01 16:25
   
님은 어디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입니까?
친구가 있으세요? 친구 이름 함 말 해 보세요.
                    
hermitovers.. 17-08-01 16:27
   
ㅎㅎㅎㅎㅎㅎㅎ
분명한 것은 당신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 아니고 외국인이지.
외국인 중에서도 가장 야만스런 짱깨지.

당신때문에 간만에 크게 웃고 간다.
                         
태지 17-08-01 16:30
   
꼬리글이 위에 달리네요 쿨럭~!

분탕요? 어느 내용이 분탕하는 일인가요?
번역기 돌리면 제가 쓴 글처럼 나옵니까? 친일 청산.. 님 좋아라 하시는 분이십니까?
이승만 정권에 대하여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떻다 생각하세요?
                         
아비요 17-08-01 17:34
   
겁 안날걸요. 왜냐면 법에 걸리지 않으니까요. 번역기 돌려서 문장만들면서 자꾸 외국인 아니라고 분탕치는 작자보고 외국인이라는데 그게 왜 법에 걸려요?
태지 17-08-01 16:28
   
한국이 2.5톤 이상 800km에서 확보해야 하며
핵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ermitovers.. 17-08-01 16:29
   
짱깨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지 17-08-01 16:31
   
친일 했던 인간들 싹 다 처리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짱깨요?
               
자주한반도 17-08-01 16:39
   
댓글 내용 및 여러 정황상 상대방으로 특정할 수 있는 경우,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사이버 수사대에 고소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지식에서 찾자보니 이런 대변 내용이 있네요. ㅋ
                    
태지 17-08-01 16:53
   
ㅎㅎ 윗 내용은 어느 일에 해당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박근혜 우병우도 있었는데요.
님은 더 한 인간고 정직도 아주 낮은 것 같아요.
글을 수정하였는데요 정직도를 말함과 사실을 마 함 내용인 것 같은데데 에효~~!.

친일 했는데 가죽을 벗겨야 함이 아니며 동조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일부 지옥 같았을 것 참여 했어야 했었다?

이 글은 이해가 되는 것인가?
     
아비요 17-08-01 17:35
   
시징핑 fuck you. 마오쩌둥 crazy dog
안경도깨비 17-08-01 16:44
   
외국인이라고 너무 놀리지 맙시다 여러분.

그래도 ㅠㅠ님처럼 억지주장은 안하잖아요.

무슨말을 하고싶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찰자산이 중요하다...인것 같기도 하고....
     
태지 17-08-01 16:55
   
먼저는 핵이고 그 다음이 대중이 알 수 있게 하여야 함에서 정찰 자산인 것 입니다. 공유되어야 하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경도깨비 17-08-01 17:01
   
....설마 북한 미사일 발사대 위치 같은 군사기밀을 대중에 공개하라...이겁니까?

아니면 육해공군 정찰자산이 서로 연계되어야 한다는 겁니까?
          
아비요 17-08-01 17:35
   
시징핑 fuck you. 마오쩌둥 crazy dog.
skyman 17-08-01 17:09
   
두뇌에서 언어를 관장하는 부위 중 특정 부분이 손상되면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제대로 의미가 통하는 문장을 만들지 못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글쓴분께서 국적이 대한민국이라고 주장하시는데, 혹시 주변 지인들과는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시는 편인지 궁금하네요.
식쿤 17-08-01 17:12
   
다들 보셨겠지만
국적을 지키고 싶다면 문법을
엄마를 지키고 싶다면 게임을 잘해야 합니다.
ethereal 17-08-01 17:18
   
태지님이 윗글에서 “외국에서 태어났다? 짱개다? 님 법에 걸리는 내용 아닙니까? 신고 고발할 수도 있는 내용 같습니다. 겁 안 나세요?”라고 주장하셨는데, 그럼 태지님이 다른 분들의 의견에 단 댓글을 그대로 한 번 아래에 옮겨보겠습니다.

“님은 일본인 그 뿌리와 연관된 한국인.....그러 할 그 짓을 할 인간으로 보입니다.”
“제가 짐작하여 생각 하기에 님은 한문을 거의 모르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님은 미 군정 하에서 친일하던 관리들이 재 등용 되었는데 과거 한 자리 하시던 분이신지....”
“척살 해야 할 과거가 있는데 뭔 짓을 하는 인간이라 하는 것 같습니다.”
“님 바르게 사셔야 하는 일 아닐까요?”
“무식하신 것 같은데 혹시나 저보다 잘 알고 있나요?”
“한글은 좀 아시는 것인가요?”

태지님의 논리대로라면 위 태지님이 올린 댓글로 태지님 또한 신고 고발 대상이 됩니다.
이카르디 17-08-01 17:38
   
뭐여...옛날에 그 법화경 운운하던 짱깨가 새아이디 파서 온거여?
     
archwave 17-08-01 18:37
   
딩동댕

포인트나 냠냠합시다.
     
태지 17-08-02 03:11
   
법화경이 짱개 한자로 쓰여진 것이긴 하네...
한글로 쓰려면 쓴 년 놈들이 있는데 그 년 놈들보다 잘 나야 쓰기 쉬울 것 같은데...
몰라서 그래서 많이 읽어서 외울 정도였는데 한국에서 태어났는데 짱깨다?

혹시 설 날과 추석 날 절을 하고 그랬는데 님은 안 하세요?
한글로 현고 어쩌구 그렇게 글을 쓰어서 붙이고 절을 하시었나요?
12척 17-08-01 18:31
   
어그로면 만선
관심줄께 17-08-01 19: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분모델 17-08-01 20:20
   
이분 예전에 '곡부당'이란 사람 말투랑 닮았네... >_<

곡부당이란 사람이 올린 글 보면 어떤 날은 울나라 사람처럼 맞춤법이랑 문맥 하나 틀리지 않고, 박식하기까지 했었는데 또 어떤 날은 지금처럼 번역기 고장난 것처럼 문맥, 맞춤법 하나 맞지 않고, 이상한 말만 해댔지요. ㄷㄷㄷㄷㄷㄷ
     
태지 17-08-02 01:46
   
전에 곡부당이란 아뒤 사용했었습니다.아실지 모르겠으나, 곡부는 공자가 태어난 동네 이름이고 제가 서당에 몇 달 다녔는데 이름이 곡부 서당이었습니다. 제가 똑똑해져야 하는 일이 있으며, 다른 사람이 똑똑해져야 세상이 발전할 것인데... 친일하던 인간들이 미 군정 하에서 다시 쓰여졌고, 처단 처리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sunnylee 17-08-01 20:28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이렇케 웃어보기도..첨
3번째 클릭....ㅋㅋㅋ
     
태지 17-08-03 20:08
   
웃기시나요? 사람은 조성에 있고  쏠려 있음이 있는데 어디에 해당 하는 것이냐?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웃기는 일 아닌 것 같습니다. 친일 하던 인간들을 청산하지 못했다 하는데 뭘 못한 것 같습니까?
월컵첫우승 17-08-01 20:30
   
중국인이이에요?  아님 일본인이에요??

대졸이면서 한국말 그리 못하면 아니지 띄어쓰기던가?  붙여쓰기던가??

둘중에 하나는 해야죠................

지금 님이 쓴말은 초딩들도 이해를 못해요.............

아~  초딩이 뭔지 모르겠내요.............
지해 17-08-01 20:59
   
저도 몇번째 들어옵니다
번역기 돌려도 저렇게는 안나올텐데
아마 돌린다음 자기가 다시 고쳐서 쓰나 봅니다...
아무튼 즐거운 저녁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정찰자산 이라는게 뭡니까?
     
태지 17-08-02 03:18
   
번역기 돌린 적 없습니다.
님 상상이신 것 같은데요. 있는 것이 있는 것이지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쥬라기 17-08-01 21:01
   
소스는?
by됴아 17-08-01 21:03
   
짱개 방사능원숭이들 자국에서 놀것이지 왜이리 기어나오는지
     
태지 17-08-02 02:03
   
뛰어 쓰기 모르세요? 한글을 좀 하신다는 님 내용, 한글로 쓰었는데 이해 안된다 하신 것이잖아요?
          
ethereal 17-08-02 03:00
   
계속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빙빙 돌려 말하는데 애매모호하게 둘러대지 말고 분명히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1. 你是中国人吗?
2. あなたは日本人ですか?
3. 한국분이십니까?

만약 한국사람이라면
4. 태지님은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했다고 밝혔는데 그럼 전공은 뭘 하셨는지요?
5. 태지님, 위 글에 '뛰어 쓰기' '한글로 쓰었는데' 이렇게 각각 적기하였는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저렇게 쓰지 않습니다. 혹시 실수하신 것이라면, 태지님이 잘못 적기한 위 2개 표현을 어떻게 정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태지 17-08-02 03:27
   
123번 전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님 자랑 질 하려 글 쓴 것 아닙니까?  많이 많이 죽음보다 훨 씬 더....아주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한글로 해석이 잘 안되어 한자를 공부하게 되었고, 연관성을 통하여 알아야 했기에 읽은 이전  내용과 어떻게 관련 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님은 상태라는 개념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잘났다 하는 행동도 하고 싶으신 상태 같습니다.

쪼매 정직해 지십시요.
                    
ethereal 17-08-02 03:54
   
태지님, 님은 위 글에서 다음과 같이 당당히 밝혔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쓴 윗 글에 거짓말이 없습니다." 자, 그럼 이제 태지님의 그 거짓말하지 않았다는 위의 쓴 글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사람인데 아니라 하시네요? 모함하는 것입니까? 교육수준-대졸입니다."
"일부 인간들을 대하면서 태크닉이 늘었는데, 한국 사람 아니라고요? 중국인 같으세요?"
"한글 이해 안되세요? 제가 중국인 같으세요? 한글 문법은 좀 아세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태지님은 위 글에서는 주구장창 한국사람이라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한국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것도 거짓말하지 않으신 겁니까?

태지님은 심지어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임을 강조하기 위해 “외국에서 태어났다? 짱개다? 님 법에 걸리는 내용 아닙니까? 신고 고발할 수도 있는 내용 같습니다. 겁 안 나세요?” 라고 고발 운운까지 했는데, 그나마 이렇게 적었던 글, 지금은 삭제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수정했는데,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요? 상황이 이러할진대 태지님은 아직까지도 '나는 거짓말한 적 없다'라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태지님, 저보고 "쪼매 정직해 지십시요." 라고 적기하셨는데, 정작 정직해야 할 당사자는 태지님 아니신가요? 거짓은 거짓을 부르고 종국에는 자기 주장을 자기가 부정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고 갑니다. 님의 현재의 처지가 측은할 뿐입니다.
태강즉절 17-08-01 22:39
   
아무리 번역기 성능이 좋다한들.중국어를 .저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번역기는 아직 없습니다..ㅋㅋ

도치법으로 몇  썼다 치고 ..부호 몇 임의로 동원하면 ..그래도 알아 먹을수 있는 문장은 되겄다는..

저 내용을 거의 다 이해하는 난 뭐여?..대략...급이 같은 종자인지?..ㅋㅋㅋㅋ
     
태지 17-08-02 02:11
   
한자 문화권에 살고 있기 때문에 대충 이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설명하는 사람도 아니고 님이 어떠한 수준에 도달한 사람인지는 아둔하신 분이라 생각하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판단하고 하는 행동인데 역량을  판단하려 했었습니다. 무엇에 대하여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대중에게 사실을 말하고 했으면, 잘났다 하고 싶기도 하겠지만 정직했으면, 있는 것을 말 하였으면 합니다.
쥬라기 17-08-02 10:37
   
어어법버 조족이네요 ㅋ
어부사시사 17-08-02 11:46
   
진지해지면 낚이는 법!
태지 17-08-03 20:22
   
지우고자 하는 글이 지워지지 아니 하였습니다.
그리고 쓰여진 글을 봤었습니다. 아주 낮은 수준의 머리를 가진 인간과 인간들이 연대하여 쓴 것은 능력에서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