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 무기는 특성상 날씨와 지역 온도등에 영향을 쉽게 받고 드론으로 얼마 뿌려봐야 효과가 제한적이죠.
이걸 시행한다면 바로 들통이 날꺼고 이런식의 테러는 민군 할거없이 영향을 받아서 또 한번 지탄을 받을뿐이죠.
제네바 조약에 선제공격 받으면 무제한 보복 작전이 가능하도록 국제협약에 명기가 되있어요
생화학 병기도 해당하는지 모르겟는데 지금같아선 북한은 되로주고 말로 받겟죠.
미국,이스라엘은 드론 포획 장비도 있는데 우리한테 이런장비가 있다는 말은 못들어봣네요
드론이란게 작을수록 레이더에 안잡히고 산악이 많은 우리나라에선 더더욱이 발견이 힘들죠.
예전에 북한 드론이 휴전선 넘어서 돌아다녀도 우리는 발견 못했죠.
솔직히 말씀하신 그런 테러가 발생한다면 막을 방법이 사실상 없다고 봐야죠.
그러 하더라 라는 이야기 꺼리 가지고 괜한 걱정을 하시고 여기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데요. 한가지 확실한 팩트를 말씀 드리면요. 생화학 무기나 핵이나 같은 취급을 하고 그렇게 시킨 놈을 일차적으로 국제 범죄자로 낙인찍고 작살을 내는게 최 우선시 되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북은 그런 빌미를 만들 개 무식한 짓을 할만큼 또라이들은 아니지요. 그런식으로 무인기를 날려서 사람들이 죽어 나갔다고 칩시다. 북이란 나라가 존재를 할지 중국이나 러시아는 북이 그 짓꺼리를 한 순간부터 절대로 감싸돌지 않습니다. 그날로 말 그대로 북은 지워 집니다. 핵과 생화학 물질을 제외한 모든 수단들이 초반에 북이란 나라 곳곳으로 떨어질테니 말입니다. 지금도 그냥 있는 이유가 남쪽의 엄한 국민이 죽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선재 빵을 날리지 않을 뿐인거지.. 북이 먼저 도발하고 그런 빌미를 만들어 버리면 북은 그날로 끝이라 보시면 되지 싶은데요.
생화학탄은 실제적인 위협입니다. 서부전선에서 북한이 날리는 포탄의 30%가 생화학탄이라는.
수십만발이 수시간내 떨어지므로 전장은 방독면 착용이 필수가 되겠지요. 단, 수십만발을 모두 날릴수는 없을것임. 미생물은 생존성이 문제고 화학물질은 확산력이 문제라는 군요. 미생물탄의 경우 폭발후 20% 정도의 생존률을 보인다는. 화학탄은 바람등의 영향으로 농도가 낮아져 생각보다 위력이 떨어진다는. 단 미생물을 무인기로
상수도원에 떨군다면 상당한 피해가 있을수도. 화학탄은 개스가 눈에 보이므로 피할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