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어떻든 동의없이 식별 가능한 개인정보(주민번호, 폰번호, 이멜 등)를 유출(공개는 당연 포함)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입니다. 신고하면 처벌감입니다. 곡부당은 한국사람이 아니니 몰랐겠지만.. 아.. 혹시 중국인이라 처벌 안받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쪽지 내용은 잘못된게 없네요. 누가봐도 님이 잘못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횡설수설 하는 님글 정말 보기 싫어요 어울리고 싶으면 한국어 공부좀 하고 오세요
개인의 사견을 극단적으로 표현하시는듯 ;;; 저도 박통령을 좋아하진 않지만 님이 충남부여 태생임을 강조하기 위해 위안부할머님들과 박통령을 들먹거리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맞지도 않고 공감도 안됩니다. 그냥 스스로를 강조하기 위해 상대를 부정하는 수준의 이야기에요
그냥 한국사람이시면 수많은 억울하다면서 보여주실 행동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상한 논리말구요. 무엇보다 타인의 개인정보는 누가봐도 이해해줄 행동이 아닙니다.
왜 여기사람들이 댓글보면 님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지 모르겠나요?
우리가 흔히 중국인들은 흥분하거나 본인의 의견을 피력할때 허풍과 상대방을 근거없이 비하하는 스타일을 많이 경험하곤 합니다. 당연히 논리성도 전혀없이 그냥 너넨 나빠 내가 맞아 식의 내용을 말하죠.
님이 지금 그래보여서 다들 님을 이해못하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님의 논리가 그래요. 평범하지도 보편적이지 않아요.
행동과 표현도 과하시고 무엇보다 중국인들 특유의 " 내가 옳으니 내행동이 다른 가치나 기준에 어긋난다해도 상관없어 내가 옳아- " 라는 앞뒤 안맞는 놀리가 님의 말에서 보인다는 겁니다.
자유와 평등의 민주 기본권리는 타인을 침해하지 않는 선이라는 걸 우리는 초등교육에서 모두 배운사람들입니다. 본인의 뜻이 옳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다수가 오가는 게시판 혹은 이안에서 "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옳으니 상관없어" 라는 식은 굉장히 이기적이고 다분히 중국인 같은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진짜 번역기 티가 너무 나네요. 바름이란 단어는 보통 쓰지도 않습니다. 님이 중국분이신지 아닌지 다 떠나서 일단 사고방식이 한국사람으로 안보입니다. 이안에 아무도 공감을 못하고 있네요.
한국에서는 그리고 왠만한 현대국가에서는 자신의 사견을 증명한답시고 사건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일은 법적처리가 가능하는 것은 물론, 누구한테 물어봐도 미친짓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대응이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법과 규칙 내에서 선택하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대응하는 것을 모두 용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관리자 및 운영자 분들 또는 사이트 이용에 관하여 해박한 분들에게 특정인의 반복적인 쪽지에 대하여 차단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등의 방법을 모색해보기는 하셨습니까?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하지 않으셨다면 한심할 뿐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조선족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어투로 보아 나이좀 잡수신 한국사람이라는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으니 전화번호 공개로인해 2차 피해까지 받는다면 정신적피해보상도 해줘야 되요. 이 사람이 아직 사태의 심각성도 모르고 왜 이렇게 당당한거지 ㅎㅎ정말 조선족인거예요~?
내가 생각할 때는 국정원에서 선거 개입하고 군에서도 댓글 조작질 하고 하였는데 님이 그 후손 같습니다.
해서는 안될 짓인데 남을 모방하고 대한민국을 좀 먹는 인간으로 보입니다.
미 군정에서 친일 했던 인간들이 반공주의자가 되고 그 인간들을 척결 하자고 했는데 역으로 쫒기여 죽음을 맞이 하고 그 후 손이 대한민구.... 미군과 일본에 하는 행태고....
처단하지 못한 그 과거가 있고 그 인간들의 후손이 나라 지킨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요점이 뭐냐면요 님이 지금 형사처벌대상감이라는거예요 논점에서 벗어난 헛소리는 혼자하고요. 지금 사람들이 뭐가 문제인지 지적해주는데도 대도않는 말만 하고 있네요.
그리고 조선족 아니다 맞다 하면 될문제를 무슨 국정원타령인지.. 답답한 양반이네 지 할말도 조리있게 해야 되는데 헛소리만 해대니 여론이 돌아서지.
전화번호라도 가리고 이런 글 썼으면 되는것을;;
모든 사람들이 타인의 번호 공개하는건 안된다고 계속 말하는데도
계속 그건 씹고 자기 억울한거만 봐달라고 바득바득 우기네요
나이가 몇이나 먹은지 몰라도 성인이라면 해야될것과 아닌건 구분해줘야지 않는건가요?
아무리 억울해도 그게 남의 전번, 신상 마구 까는거를 정당화 시키지는 못하는데
이 정도로 모두가 일관적으로 지적하면 내가 이부분은 뭔가 잘못됐구나 싶어서
후딱 전번이라도 빨간줄로 긋고 다시 그림 올리던가 해야하는데
끝까지 바득바득 우기면서 모든 사람을 나쁜놈으로 되려 몰아세우네;;
윗 글 해석해 주실 분??? 아무리 봐도 번역기 티가 팍팍 나죠?? ㅋㅋ
내가 해석력이 딸리나?
이 양반은 대한민국의 법 집행관이 집행될리가 없으니, 지가 했다는 얘긴데... 맞는 거죠?
스스로 경찰, 판사, 검사 역할을 다 하고 계십니다 ㅋㅋ
이봐요. 대한민국 법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국회의원이 국회에 상정해서 투표해서 입법을 하게 됩니다.
일개 국민인 당신이 스스로 법을 만들 수도 없고 집행할 수도 없다고요. ㅋㅋ
중국 공산당도 안 하는 짓을 스르로 하면서 잘났다고 나대냐, 참나 ㅋㅋㅋ
이분 조선족인지 아니면 중공의 거시기 댓글 부대인지..... 참...... 안스럽네..
앞전글 보니 일본 침공을 이야기 하고...
초딩스런 마인드도 아니고 무슨 이간질을 해대는지...
현대사회에서 전쟁은 어쨋든 피아간에 대량살상인데 .... 초딩이나 졸업했는지 몰것네... ㄷㄷㄷ
한 마디로 당신의 의견을 정리해주죠.
쪽지 보내면 죽인다고 쪽지 보낸사람한테 으름장을 냈는데.
당신이 결국 죽였다는 거예요.
중국에서는 그런 게 불법이 아닌가 봐요? 그렇게 당당한 것을 보니.
본인이 법을 집행하는 집행관이라도 된 줄 아나 봐요? 당신이 한 말로 무조건 하겠다는 실천의지를 행한 것을 보면...
에휴... 한국에서는 초등학생도 다 아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당신은 몰라서 사람들이 계속 지적질 하는 거예요.
그러니 계속 중국인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고.
이렇게 막힌 사람이 실제로 많이 있다는것에 새삼....
다른사람이 하는 말은 꽉 막고 안들으면서 자기할말은 꾸준히 하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바른일을 했다니..
입장 바꿔봅시다..
저분이 쓴글에 님이 댓글달면 죽이겠다고 했는데 계속 댓글 달아서 죽이면 이것도 바른일이요?
님말대로 댓글달면 죽이겠다고 했고 계속 달아서 죽인거니 정당한거요??
법이 있고 규범이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