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446103

중국의 스텔스기는 중국산 레이다에  특화된거  아닐까요?  아니면말구. 중국제라면 영....

미국은 SR-71 F117등을 거쳐서 F22를 만들었지만 제대로 된 스텔스를 하기위해 10년이상 걸렸습니다.
그냥 짱개들도 이제 준비하는구나 생각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스텔스 성능은 제한적일 것 같은데요.  그나마 해킹으로 F-35 형상 많이 도용했을 듯..

개발기간이 아니라 테스트 기간만 7년정도 걸렸네요
성능이야 뻥을 많이 치겠지만 무시는 못 하겠음

테스트 기간??

엔진문제는 해결이 된거려나요...그냥 러시아제 엔진달고 우선 양산하는 거려나요...
중국은 신뢰성있는 엔진개발이 전제되지 않으면 자국산 항공기 개발은 늘 난항일텐데...
왠지 서두르는 감이 있어 보이네요...흠..

러시아는 현재 엔진을 별도로 수출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체에 세트로 묶여 팔리는 것외엔 엔진을 단품으로 판매하는 일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일 양사을 결정했다라고 하면, WS-10B엔진을 장착해 생산하는 걸 겁니다.

WS-10B 엔진이라면 중국 J-10B 기체에 장착한다던 엔진이 맞나요?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작년까지 사건이 터지던 물건으로, 중국군 입장으론 못써먹을 폐기물 수준이라더군요.
카피원판인 AL-31F가 27700파운드급인데, WS-10은 2만파운드급입니다. 실질적으론 원판의 75%의 성능과 말도 안되는 신뢰성과 수명을 가진 셈입니다.

덩치는 F110과 비등하지만, 추력은 F414보다도 후진 상태가 되어버렸죠.
이 때문에 이 고자를 장비한 J-11을 중국군이 인수거부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현재 위키에 퍼져 있는 J-11의 성능은 오리지널 AL31F를 장착했을때의 페이퍼 스펙이지만, 실제론 카피판 WS-10A를 장착하였고, 그러다보니 외려 FA-50보다 추중비 면에서 더 고자스러울 겁니다...

전 중국이 WS-15엔진 개발이 순조롭게 되지 않아서...어쩔 수 없이 단 자국산 엔진이
WS-10G 엔진인줄 알았는데...WS-10A 엔진을 장착하고 있었나봐요...
뭐 이리 엔진들이 종류가 헷갈린지 영....복잡하네요..^^

문제점은 F-35 보다 훨씬 많겟지만  언론 통제하고  공산당에서  선전만  해대니  제대로 된  스텔스기라고 보기 힘들겟죠?  엔진도 제대로  못 만들어서  러시아제  수입하는 상황에서  실전 배치 해봐야  가동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걍 치장 물자 수준?

j-11도 전략화에 시큰둥하던데요

잘 날아가다가 떨어지기도 바쁨

j-11은 자국 공군조차도 인수거부한 신뢰성 바닥인 기체죠. j-11뿐만 아니라 훔친 기술로 만든 짝퉁전투기가 멀쩡할리가 없죠. 군수분야에서 최고봉인 전투기개발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죠.

함상 전투기도 제값못하고 난리인 마당에 이것도 솔직히 신뢰성은 딱히..

다만 우리보다는 기술진전이 빠른것같아 보여서 부럽네요.
우리도  시제기 잘뽑혀서 나올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러나 마대인 촤이나 ㅋ

저번에 날라가는거보니 에프터버너 안쓰면 고도 계속 떨어지던데 불연소 엔진때문에 검은연기도 나고 그거 고쳤는지 작년인데 시간상으로 그거 고치기 힘들거 같은데

일본이나 한국은 전투기급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셈이고, 중국은 컨닝해가며 몸으로 부딪쳐가며 배우는 셈인데 궁극적으로는 전자가 앞서지 않을까 싶네요.

마치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 중국의 스텔스하고 오버랩되는 것 같은 선입견이  듭니다.

중국군사무기는 발표제원에서 50%다운하면 딱 그성능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제 터보젯트엔진도 미제 GE나 플렛휘트니엔진 보다 내구수명이 1/4정도 밖에 되지않는데

내구성똥망인 러시아제 카피한 중국제면 몇달  날리고 나면 엔진 오버홀 해야될듯.

웃긴건 저런 초대형 기체에 카나드까지 스텔스효과가 있긴 한걸가? 의심부터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