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 관함식 가고, 국방장관 회담 하고, 한일간 군사정보 MOU 체결하고
(MB때 조약으로 체결할려다가, 욕먹고는 양해각서 정도로 바꿔서 국회동의를 피함),
이제 일본에서는 자위대 파병하고, 한국은 자위대의 입국을 허용하고,
아마도 궁극적으로는 주한일본군을 원할지도...
예전에 국내에 동학이 일어났을때 일본군 끌여들여 진압한 예전 권력층들이 생각나네요..
역사는 반복되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과연 지금 나라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봐선...
이 나라를 지켜야 될 가치가 있는지 의문.
자주국방을 외친들....
민족정신을 외친들...
국뽕이 된 들...
민족정신을 훼손하는 박모양과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의 후손들이 지금... 역사마저 바꾸려 하고 있고...
나라를 강탈한 쪽바리군을 다시 들이려 하는 집단이 생기고....
수십배나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면서도 진다는 말만 내뱉는 국방부와 그 국방비를 삥뜯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작자들이 충성을 외치는 나라.....
힘없는 자들의 아들들은 충성을 말하면서 군대로 끌고가고 힘있는 작자들의 아들들은 어떤 식으로든 빠져나가고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
과연 지켜야 될 가치가 있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