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정국에서 대북선정방송재개는 가장 잘한일이고 이것이야말로 북한에게 주는 가장큰 타격이라고 합창을합니다. 거가다 하태경은 한술더떠서 2004년에 대북 방송 중지 합의한 사람들 밝혀서 민족의 반역자로 처벌해야한다고합니다. 이게 바로 새누리당 초선의원 레벨입니다. 참 요새말로 정신줄어다 놓고오신둣합니다. 대북선전방송 중단한게 무슨 민족의 반역죄가됩니까 ? 그런데 더웃긴건 하태경씨가 말하는 그 민족 반역자가 바로 하태경씨 바로앞에앉아서 토론중이었습니다.
거기다 한술더떠서 문재인대표를 대북강경발언하다가 갑자기 5.24조치해제 권고안내자고 발언했다고 정신병자취급합니다.
지금의 문재인이 정신병자취급받을정도면 지뢰히터졌는데 통일부가한짓거리는뭐고 지뢰정국에서 8.15경축사에서 대북화해협력을 강조한 박근혜대통령은 뭡니까 ? 하씨쪽은 모두가 정신병자에 쪼라이들모인 집단입니까 ? 참한심한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