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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1 22:16
[해군] 세계 최초 증기 사출기 항모
 글쓴이 : 미신박멸
조회 : 3,033  

세계 최초로 증기 사출기를 장착한 항모는
영국의 HMS Perseus 라고 함

항모에서 사용되는 증기 사출기는 영국 해군
사령관에 의해서 발명 되었고 이걸 실험한 항모가
HMS Perseus 라고 함(1950년)

증기 사출기는 사실 고차원 기술이 아니고
증기 기관차 만드는거 보다 저차원 기술이고

증기 사출기 기술은 미국의 전유물이 아니며
사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호주 같은 나라들도
증기 사출기에 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급 비밀도 아니고 원하면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함

증기 사출기 기술이 무슨 고차원의 특급 비밀인거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175072)

그건 단순암기에 의존해서 달달 외우기만 하고
운용 원리에 대한 이해력 부족에서 생기는
미신적 사고방식이라고 함ㅋㅋㅋㅋㅋ

PerseusFL8606.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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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MS 15-06-21 22:28
   
사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호주 같은 나라들도
증기 사출기에 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들이 보유한 증기식 사출기의 제식명이 뭐요?
솔아솔아 15-06-21 2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현대 전술기를 사출할수있는 캐터필터의 기술은 누가 가지고있나?
원리는 당연히 쉽겠지 ㅋㅋㅋㅋㅋ
이분논리대로면  시속 300키로 달리는 중전차도 만들겠네 ㅋㅋㅋ
전차 엔진 돌아가는원리 모르는 기술자가 어딨어 ㅋㅋㅋㅋ 국가기밀도아닌데 ㅋㅋㅋㅋ 300키로는 거뜬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훈이당 15-06-21 22:51
   
어느 나라나 기본 기술이야 있겠죠. 우리나라도 제조업이 발달하고 발전소 운용도 많아서 스팀이나 증기식에 관한 기술적 백그라운드는 있을겁니다.

그래서 말인데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호주가 어느 정도 수준의 사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적용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33톤을 90미터 이내에서 시속 250키로 이상 올리려면 이게 쉽지 않아 보이는데..

다른 나라들은 어느 수준까지 와 있습니까?
     
현시창 15-06-21 22:55
   
아르헨티나 - 영국제 콜로서스급 항모 구매.
브라질 - 프랑스로부터 클레망소급 항모구매(클레망소는 어데이셔스급 카피)
인도 - 마제스틱급, 센타우르급 구매운용.(영국제 항모외엔 전부 STOBAL(스키드점프대)항모)
호주-캐나다 - 영국제 마제스틱급, 콜로서스급 운용.

결론은 전부 다 영국제 사출기 장착형으로 이네들이 직접 자기기술로 건조한  항모는 한 척도 없음. 저 미신타파란 저능아는 검색질 밖에 할 줄을 몰라서 어떠한 펙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는게 아님. 조또 모르는게 그냥 검색질로만 아는 척 하는 건데. 바닥이 다 들여다보이는 한심한 수준일따름입니다.

조또 기초상식과 군사적 기본지식이 결여되어 있고 모두 다 검색질만 하니. 지가 검색한 자료의 맹점이 뭔지. 혹은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음. 주둥이로만 이해를 떠들지만, 정작 지가 검색한 자료를 선별할 줄도 모르는 놈이 이해를 떠든다니 참으로 한심한 일임.
          
종훈이당 15-06-21 22:56
   
그냥 뭐라고 하는지 들어 볼려구요..  어느정도 와 있는지..
               
현시창 15-06-21 22:59
   
저 등신한테 지능을 원하시나요...
아는게 없어서 대충 누가 댓글 달아주면 그거 복사해서 붙여다 검색해서 반박이랍시고 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전혀 이해도 못하는 걸 가져다붙이니 헛발이나 차는 거고요. 증기식 사출기를 개발해 실전배치한 국가가 미국과 영국뿐인데. 그걸 반박하겠다고 검색해 오는 자료가 영국제 항모 수입국들뿐이니. 저 자식이 지껄이는 이해라는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건지 알 수 있죠.

저 자식은 속에 든거 별로 없는 깡통입니다.
아는게 없으니 저런 대가리 텅텅빈 비닐 봉다리 짓을 태연히 하죠.
쯧쯧...
현시창 15-06-21 22:52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호주 같은 나라들도
증기 사출기에 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암기나 해, 자식아.
아르헨티나의 Veinticinco de Mayo는 영국제 콜로서스급 항모고 당연히 부착된 사출기도 영국제 BS4사출기다.
브라질의 상 파울로급 역시 클레망소급이고, 이 클레망소급은 영국의 어데이셔스급을 바탕으로 건조했고, 부착된 사출기 역시 영국제 BS5다. 이전에 운용하던 미나스 제라에스급 역시 영국 콜로서스급으로 역시 영국제 BS4장비.

인도의 비크란트급은 구소련제 키에프급 항모로 아예 STOBAL이여. 증기사출기 자체가 없어...-_-
그 전에 운용하던 Viraat는 원래가 STOVAL이고, 전대 INS Vikrant는 마제스틱급으로 영국제 BS4사출기 장비다.

호주와 캐나다 역시 항모를 운용했지만, 전량 영국제 마제스틱급과 콜로서스급을 받아다 운용했지. 당연하게도 마제스틱급과 콜로서스급 전부 다 영국제 BS4사출기를 장비한 모델들이다.

그러니 지랄하지 말고 잠이나 쳐자.
쳐모르면 아는 척 하지 말고 찌그러지든가.
니가 아는척하면서 언급한 나라들 전부 다 영국제 항모 수입운용국 아니면, 영국제 항모 기술을 도입해 건조한 프랑스 클레망소급같은 예뿐이니까.

니가 언급한 예 전부다 영국제 사출기 장비형들이라고.
개털도 모르면서 검색질 해선 이해도 못하는 소리 씨부울이지 말고 암기나 해. 모자란 놈아.
니가 지금 이죽거릴 주제나 된다고 생각하냐? 건방 그만 떨고 공부나 해 자식아...
     
sba7336 15-06-22 12:56
   
많이 빡친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