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증기 사출기 제작 가능한 나라가 미국뿐인게 아니고
현재까지도 증기 사출기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나라가
미국과 프랑스 입니다ㅋㅋㅋ ]
비잉신, 굿하는 꼬라지 보소.
암기도 못하고 있으니 이딴 헛소리나 삑삑거리면서 암기 말고 이해 하라는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지.
[현재까지도 증기 사출기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나라가 미국과 프랑스]
니 말에다 브라질도 붙여야지. 등신아.
프랑스 클레망소급 가져다 쓰고 있잖여? 전형적인 CATOBAR디자인 항모는 이 3국만 운용중이다. 개털이 사소한 체계 하나에 대한 이해나 정확한 사실 인지도 못하는 주제에 이죽거리는 건방진 꼬라지하고는. 쯧쯧
그리고 프랑스 샤를 드골급 증기사출기도 미국회사 제작이다...그대로 사서 붙이기만 한 거야. 고로 현용 전술기를 날려볼만한 정도의 스팀 캐터펄트를 제조가능한 능력과 기술을 가진 건 전세계에서 오직 미국뿐이다.
이해 나불거리기 전에 씨방새야!
암기라도 하고 와라. 쪽 안 팔리냐?
조또 아는 것도 없는 게 이해 주절거리고 자빠졌네.
넌 이해 이전에 암기가 먼저야. 기억 니은도 모르는 자식이 문학부터 한다고 건방 떨기는...
(최후의 영국제 증기 사출기의 성능은 미국제보다 떨어지는 바람에 이미 포레스탈급과 아크 로열급의 운용가능한 함재기와 함재기의 운용실성능은 항모의 규모이전에 이미 안드로메다로 벌어졌다.)
그냥 구글 검색이나 쳐해서 조또 안되는 이해 안해도 돼. 그냥 넌 암기부터 해 와.
사람이 뭔 말을 해도 못 알아먹는 건 니가 이해는 커녕 단어도 몰라서다. 넌 이해는 집어치워. 넌 그럴만한 레벨도 아니야. 조또 무식한 놈아. 넌 초등학교 학생처럼 우선 받아쓰기랑 구구단부터 외워가지고 와야 된다고.
초등학생 수준 주제에 무슨 구구단 필요없고, 미적분을 이해하라느니 마니 건방진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조또 없는 게.
잘 생각해 보세요...디젤 자동차 보다 먼저 발명된게...전기 자동차 입니다. 허나 지금에서야 겨우 전기 자동차가 빛을 보기 시작 하지요...
먼저 발명 된거는 그닥....실생활에 도움이 안되요... 상용화가 중요 하죠...
뭐 상품의 가격 따위 무시 하는 전시 상황이면... 몰라도... 현실에서는 상용화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미국만이 증기 사출기를 쓰는 이유는 미세 컨트롤 능력(비행기 무게 마다 출력을 조절 하는 능력)과 대용량 증기를 사용할수 있는 원자력이 있기 때문 입니다.(옜날 증기식 사출기는 비교적 가벼운 무게의 전투기만 쓸수 있음)
지금 미 해군의 주력 수퍼 호넷을 사출 시킬수 있는 증기 사출기는 사실상 미국 만이 유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증기로 기차 끄는것 보다 증기로 비행기 날리는게... 훨씬 어렵습니다.
그 잘난 미 해군도 몇년에 한번씩은 사출 불량으로 비행기 물속에 꼴아 박습니다.
어, 그런데 현재까지도 미국만 제조하고 있네?
자, 네놈 미신을 증명해보지 그러니?
영국은 고꾸라져서 경쟁력이 사라졌고, 20톤이 넘는 전술기를 사출할만한 제품을 만드는 기술과 제작능력은 미국만 남았는데. 자, 그 미신이란 걸 반박해 보지 그러냐고? 그 자존심 강한 프랑스가 미국제 제품을 그대로 들어다 장착한데도 이유가 있을 것 아니냐?
가생이의 밀게는 그냥 일반인 수준들이 서로 잡담이나 나눌 정도면 안될까요?
여기서 밀리정보를 서로 나누기보다 밀리관련 잡담이나 호기심 정도일것 같은데..
간혹은 많은 지식을 가지신분들도 계시지만.. 거의 대부분은.. 아무튼..
그 정도 고수분들은 밀리전문 표방 게시판 가셔서.. 사담을 나누셔도..
그 누구도 호기심어린 병아리시절없이 시작하는 사람 없습니다.
잘못된 지식이건 .. 틀린 정보이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다보면 취미도되는 것이죠.
가생이 밀게를 지나치게 전문화 시켜서 .. 저 멀리서 생뚱거리며 구경만하는 장소로..
만들지 마셨으면 싶네요.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이 잘못된 글을 보면 주화입마에 걸립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뤄져야 자정작용이 이뤄지는데. 저 벌레는 그렇지가 않거든요^^ 어그로는 끄는데 그럴듯한 레퍼런스는 없고, 아는 것도 없는게 어디서 긁어와선 바득바득 증거없이 덤비니 문제죠^^
[단순암기에만 의존하고 운영 원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자기가 암기한거만 우기면서 분쟁만 일으킬 뿐 아니라
근거 없는 미신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ㅋㅋㅋ]
넌 제발 단순암기라도 해라...
유압식이니 스팀방식이니 1950년대 이전 사출기 대부분이 항공모함용으론 부적당했다. 그래서 실제로 2차세계대전 당시 운용된 정규항공모함(함대형 경항모까지 합해) 거의 다가 캐터펄트를 제대로 운용한 적이 없어...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온건 HMS PERSEUS에 장비된 프로토 타입으로 이때가 1950년대 초반이다.
그런데 이런 영국이 마지막으로 스팀 캐터펄트 체계를 제작해 장비해 본게 1976년이 마지막이여. 영국제 BS-5A가 5만 파운드의 비행체를 대략 105노트 가까운 속도로 가속시키는 수준인데, 그 무렵이면 미국은 7.8만 파운드를 더 빠른 140노트 속도로 사출할 수 있었다.(이미 1970년대가 되면 영국제 제품이 성능이 후달리게 됨과 동시에 F-4K가 약먹은 꼬라지를 하게 한 몇가지 주요 원인이 되지.)
넌 단순지식이 없으니, 자연히~ 운영원리나 어떠한 체계의 발전에 대한 이해가 없는 거고. 그래서 니 꼴리는데로 지껄이고 보는 거잖니? 무식한 놈아. 프랑스가 미국제 C-13-1(8만 파운드 140노트 사출)정도의 캐터펄트 체계만 갖췄어도 그대로 수입해다 붙이는 쪽은 안 팔았어. 문제는 그만한 체계를 만들 기술과 노하우와 제작능력을 가진게 미국회사뿐이라는 거지.
이제 이해가 가니?
아는게 없으니 못 알아먹은 구글 검색 자료나 들이밀면서 아는 척 해봤자 니 대가리 텅텅 빈 거 인증 밖에 못하는 거다. 무지한 놈아. 이해 전에 넌 암기나 쳐해가지고 와. 모자란 자식아.
작성일 : 15-06-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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