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언론에서 2주치라고 얘기하는데 이건 사실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탄약이 2종류로 나눠져있고
자국탄알 : 한국군 마음대로 언제든지 사용가능.
미국탄알 : 비전시에는 사용할 수 없고, 전쟁 발발 후 사용가능.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현금으로 갚아야 됨.
지금도 이게 적용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김영삼 정부때까진만 해도 이렇게 운용되고 있었다는군요.
그래서 저 둘다 합쳐서 55일치 탄약분이라고 합니다. 물론, 세월이 많이 흘러서 수량에 변동이 있을수 있겠지만...
2주 뻥카는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