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 메끼꼬 까르텔 애들한테 압수한 무기중에 케이 시리즈가 있었구나

메끼꼬가 아니라 걔네들 발음대로 하면 메히꼬가 맞는 표현.
미국식으로는 멕시코.

그리고 메히꼬 카르텔 애들이 K-2를 가지고 있는 것은
메히꼬 군대가 K-2를 채택했기 때문이 아니라
K-2를 생산하는 대우S&T가 K-2에 단발사격 기능만 넣어서
미국에 민수용으로 수출한지 꽤 오래되었기 떄문임.
미국의 일반 무기 판매점에 가서 K-2 단발용을 돈주고 살 수 있음.

이등병은 PX에서 살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X에서 안사면 AS가 안된다면서요. ^^

K5... 큭.. 15m 앞에 있는 과녁도 잘 안맞아요..

연대장 대대장들 사격 하는거 본적 있는데

반동도 없고 소리도 작고 한번 들어 봤는데 생각보단 무겁더군요 ㅎㅎ

소령이 탄피 줍고있고 ㅋㅋ

전 대대장이 사격했음... 군사사령부에서 대대장들 권총사격 있다면서, 1년동안 안 꺼내던 총 꺼내서 사격하더군요. 옆에서 울 행보관이 방탄 들고 탄피 받고, 전 옆에서 구경하고...

k3저넘은 진짜 전랑 바꿔야되..hk121같은넘으로..제발 바꾸자..라이센스생산해서라도..
2차대전 독일군이 강했던 원인중 하나로 강력하고 가볍고 탄잘안걸리고 이동이 편한 기관총 mg42나 mg34가 있었기 때문인데..k3는 정말 최악이다..저걸로 보병분대지원기관총이라니..무섭다..전시에 몇발쏴보지도 못하고 탄걸릴게 뻔한 저넘...

k2를 연발해서 쏘는게 더 잘나간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죠ㅋㅋㅋ

동의 합니다, 전쟁에서 무기의 효율적인 성능만큼 중요한건 없죠.

사소한 총이라지만 일선에서 사용하는 장비가 동작을 잘 못한다면 돈을 들여서라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선을 못할것 같으면 새로운 무기를 도입하던지

야전은 관리가 안되서 그렇죠...사단 K3 빌려서 탄피 소모한적 있는 7000발을 두대가 나눠서 쐈음...총열은 많으니깐 계속 교환하고...한번도 안걸리고 다 쏨(일반적으로 한 총열에 250발임)

전장의 상황은 최악입니다..먼지,진흙,비,눈,모래등 이물질이 얼마든지 낄수있고 총기 수입제대로 할수없는 상황입니다..이런 최악의 전장환경에서도 잘운용되야 전장에 쓸수있는 넘입니다..사단에서 깨끗이 수입하고 시험하는거요..거기서만 잘되면 뭐합니까..
실전에선 탄걸리는데..그리고 그넘은 아마 k3개량형일겁니다..말로만 들었는데 탄걸림이 심해서 개선된 버젼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본적은 없고..
일선부대용 아무리 깨끗이 수입해도 대대에서 k3사격하면 제대로 전부 사격되는 넘이 몇정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