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얼마전에 지적재산권이 만료됬다던 M계열 소총을 카피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무슨 무식의 만발한 이야기신지? M 계열 총이 성능이 좋아 지금도 있는 게 아닙니다.

농담이라도 이런 농담은 자제해주시길...

호환성과 안정성에서는 무엇보다 낫지않을까싶어서 그럽니다.

HK-416의 존재도 디자인 저작권이 만료된 AR-15의 구동장치를 채택하여. 개발하였죠.
우리도 AR계열의 소총을 개량카피 하면 어떨까싶어서 말입니다.

순전히 미군 소요 때문이죠. 미군에게 익숙한 총기를 만드려다 보니 그런 것이지 절대 총이 좋아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우리 손에 익고 총의 기본 메커니즘도 좋은데 왜 우리가 그 짓을 해야 하나요?

애초에 k2가 ar15와 ak47을 합해서 만든겁니다.

아래 동영상들 봐도 k2를 ar15와 ak47의 장점만을 뽑아 잘 만든 총이라고 평가받는데 이제와서 굳이 m계열로 갈 필요가 있나요.

뭐라고요? 안정성이요? 제가 그냥 못들은거로 하겠습니다.

hk 416 이 좋은 총인것도 분명합니다.

그러나 다른 입후보 됬던 총보다 장점으로 돋보였던것은
기존 총과의 호환성과 익숙함이였죠.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해야될 이유도 해서도 안됩니다.

이제 30구경형, 긴 총열, 짧은 총열 교환형 등 + 한국형 도트 사이트, 배율, 야간 투시경 등이 있어야겠죠.

전방에는 이런 단축화기보단 30구경화기나 DMR같은 화기가 더 나아보이네요.

이런 단축형 화기는 기계화부대 줘야하지 않을까요. 시가전을 위해서.

시가전에서는 M4처럼 단축형이 좋겠죠. 전선 부대에서는 원거리 사격도 중요하니까 뭐 장총신형이나 30구경이 필요하겠죠.

여튼 시스템은 같게 사양은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군인들 연봉 깍는 것은 좀...
걔네는 그게 직업이에요.
먹여살릴 처자식 있고, 노후도 걱정해야 되는 사람들인데,
장교, 부사관 월급 의외로 호봉에 비함 그리 많은 액수도 아닙니다.
윗대가리 깍으면 줄줄이 깍여나갈텐데... 연봉삭감은 반대.

연봉 깍자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되요.
대신, 비효율적 비용을 줄이긴 해야지요.
일단 대대장 나부랭이들, 작전이 아닐 시에는 제발 자가용으로, 1호차 운전병을 개인 기사로 부려먹는 그 짓좀 안 했으면 하고, 골프며 뭐며 접대비 쓰는 것도 막아야 하긴 합니다.

돈 낭비가 너무 심함...

차라리 사병월급이나 줄이지......
사병한테 한달에 50만원씩준다고해서 군생활 할만한것도아니고......
그냥 담배나 계속주고 필요한건 다 사주고 대신월급은 3만원할때나
이거저거 알아서 사서쓰도록하고 월급좀 올리나 그게그거인데
사병들월급은 줄여도되는데......직업군인월급을줄여서야.....

사병들 월급을 올리고 있는건
아무리 징병제라도
사람을 헐값에 착취하는건 정상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른 나라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올려서 정상화하고 있는겁니다
그에 반해 군의 규모에 비해 특권계층인 별의 숫자가 비정상이죠
다른 나라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별의 숫자는 많이 줄여야 합니다

비쌀것 같내요~!가격이 얼마나 올라 갈려나?
원래 k-2가 가격대비 성능비,신뢰성 최고인데

좋네요.
하지만 베이스를 자체를 조금 바꿀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총열이나 ....조금 쓰다보면 문제되는 ' 가스조절기 ' 등등 말이죠.

이미 총열과열과 가스마개는 개선된걸로 압니다.

난 왜 고구마 버전이 생각나지??

K2c 사진중에서 마지막사진 바로 위 사진이 최종완료 버젼입니다

나머진 초기버젼
좀더 견착이 잘되게 개머리판이 바뀜

생긴거만 봐도 좀 무거원 보이는군요,, 근데 무거운게 좋은경우도 있더군요.
AK47이  m16보다 1kg정도 더 무거운데.. 그래서  7.62mm탄을 쏴도 의외로 사격감과
반동감이 나쁘진 않은거 같더군요...  정확도가 그정도면 적당하구,,

알보병들한테는 구두쇠처럼 돈을 안 쓰는 국방부다 보니 특수부대 같은 곳 정도는 전부 보급되기를 바랍니다.

레일 달아도 부착할수있는 장비가 많지 않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