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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3 21:46
[뉴스] .
 글쓴이 : 무숙자
조회 :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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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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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야구 13-11-03 21:48
   
유민상이 말합니다.

안 생겨요
무숙자 13-11-03 21:55
   
현재까진 블러핑 이었으나.. 점점 그 강도가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주간조선에서 조차 저걸 그냥 쉽게 생각지 않아서.. 기사화 했습니다.

안 일어나면 좋겠으나.. 현재 양국의 블러핑이 블러핑 수준을 넘어가니 문제란 겁니다.

가급적 우리도 저둘간 진행상황을 면밀히 follow-up 해야 합니다. 이건 그냥 풍문이 아니고.. 우리주변 국가들에 대한 국지전에 관련된 경계(警界) 관점입니다.
     
흑룡야구 13-11-03 21:59
   
일단 민간지의 말을 신뢰하는 것자체가 모순입니다.

중국은 지금 일본에게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너는 서열 정리가 안 되니?"

일본은 지금 멍청한 것인지 아니면 아직 자기가 더 높다는 것인지 그 신호를 잘 모르고 있는 것이죠.

그래도 싸움은 안 일어 납니다. 일본은 때릴려 하면 "쓰미마셍"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무숙자 13-11-03 22:02
   
일반 기사를 가지고 문제를 삼지 말라는 것은 무슨 말인지?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글인데... 님수준은 어떤 수준이길래.. 저것조차 무시하나요?

좀... 할말은 아니지만, 조선일보에 대한 주제넘은 감이 없지 않군요. 개인적 감상이야 어쩔수 없겠으나.. 주제외 발언으로 봅니다. 이만하죠.
               
흑룡야구 13-11-03 22:05
   
이렇게 봅시다. '조선'이라는 언론 매체가 우리 나라 정치권에 대해 어떠한 시각을 갖고 있으며, 어떤 입장으로 어떤 여론 몰이를 하는냐는 부분 말입니다.

그러면 그 분석이 객관성을 넘는 어느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어 보입니다.
                    
무숙자 13-11-03 22:12
   
음.. 마지막으로 댓글 붙힙니다.

자꾸 사안과 별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님의 조선일보에 대한 어떤 감정과 판단을 내린지 알바가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조선일보의 비중은 아직까지 신문에선 최고의 신뢰를 가진 매체 입니다.

제발~ 본질외 엉뚱한 지적으로 사안을 흐리게 하지 말길 부탁 드립니다.
                         
흑룡야구 13-11-03 22:17
   
저도 마지막으로 답니다. 결과 보면 알겠죠.
무숙자 13-11-03 22:23
   
댓글이 붙어 있으면 본글 삭제가 안되는군요.. ;

본질 호도가 되어 다시 올립니다...
     
흑룡야구 13-11-03 22:30
   
도대체 뭐가 본질이 호도 됐다는 것인가요?

싸움 나나, 안 나나가 토론 방점 아닌가요?

참 웃기신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