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추가구매를 공언하던 국방위원장
예산쓸일 많은 정권
방공미사일 신규구매나 아파치 추가구매를 원하는 육군
얼씨구나 했겠네요 그 사람들이 정말 스텔스 허실과 레이더성능들을 꿰차고
전력분석을 해내는 위인들인가요?
유파니 라이트닝이니 복지비전용이니, 지금까지 전과정을 쇼로 보고 있다 막판 드러눕기로 참 멋있는 상황을 만들었으니 룰루 랄라 하진 않겠죠, 뭐 지켜보죠, 자신들이 저질러논걸로 인해 어떻게 공군에게 피해안가게 노력하는지.
공군이 가장 원했던건 시간스케쥴였는데, 원래 스텔스를 원했다고 우기고 있던 예산마저 공중으로 뻥 차논 전직 공참들도 웃기고. 오호라 했던 사람들도 웃기고,
대신 저도 원래 원했던 랩터나 팍파에 다시 기대를 할 수 있게되서 별 느낌도 없습니다.
그러나 레이더가 아깝다는 생각은 변함없네요.
자 과연 2조 어디서 뺐어 오겠습니까? 다시 같은 액수로 사업 추진한다면 그것도 코메디고,
이것 저것 법적 시스템들까지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고, 세월이 저만치 가네 라는 가사가 연상 되는군요.
호주도 랩터아님안되를 주장하다 슈퍼호넷 구입했고 변화를 지켜봤습니다.
대표적인 호주 전문가 콥프박사(이사람 원래 컴퓨터학자죠 항공전문가는 아니지만 군사네트웍등에 참여해서 밀덕이 된 경우)는 스텔스주의자입니다. 그도 라이트닝은 불완전한 스텔스기라고 랩터구입해야 한다고 완고하게 주장하던 사람이죠.
라인다시살리고 돈상관없이 랩터 구입추진하게 해주시죠, 2조 껌으로 아시니.
60대 라이트닝보다 30~40여대 랩터가 좋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러시아 팍파도 타임이 이제 맞춰지는군요, 안팔꺼라고 이야기 하진 마세요,
자기 딸도 시집보낸나라에 박하게 하겠습니까?
지금 전개될 상황은
FA50 60기 추가구매-> 2조원 공군에 주고 6조 3천억 일단 갈갈이 찢어 쓰는것이죠.
지금 상황에 2조 빼올때가 있다고생각하고 있지 않겠죠.
그나마 6조얼마중 KFX나 스텔스 무인전투기에 돈좀 쓰면 그나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