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바하무트에 엄청난 집착을 보이고 있지만
여기에 대응하는 우크라이나도 이해하기 어려움
무려 14~16개 여단에 외국용병까지 계속해서 밀어넣는중
양국 모두 바하무트에 왜 이렇게 집중하는겁니까?
일단 바하무트 포병비는 9;1 이라고합니다(우크라 미국 발표)
하루 사상자 우크라발표만 보아도 300명선이니 최소 500~1000잡아야할듯
러시아측 사상자 발표는 없는데 직접 교전이 아니고 포격전인 이상 우크라보다
사상자가 많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9;1의 비율이라는걸 감안한다면(다시 말하지만
이 비율은 미국 우크라측 자료입니다. 실제는 더 나올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비공식쪽으로 사진이나 영상 찾아보면 시체가 산을 쌓고있습니다.
거의 스탈린그라드 급인데 왜 저렇게 서로 집착하는지;